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이다.
하나님의 제사장이다. 항상 제사장이다.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한 제사장이다.
아브라함에게 십일조를 받고 복을 빌어 준 제사장이다.
레위의 후손인 아론의 자녀손 제사장들 보다 600년 전부터 존재했던 제사장이다.
그가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을 위하여 복을 빌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은 어떤 약속인가 ?
히6:14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그 약속을 하실 때 자신을 가르쳐 맹세하신 약속이다.(히6:13,17)
하나님께서 자신의 명예를 걸고 약속하시고 맹세하신 결단고 변치 않으신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 신지라 거짓말을 하실 수없는 사실 때문이다.(히6:18)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리고 복 빌을 받았는데 아직도 그의 허리춤에 있었던 레위도 함께 십일조를 드림이 되었다.(히7:9)
레위의 조상 아브라함이 600년 전에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는데 600년 후에 아브라함이 후손인 레위와 그의 후손인 아론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십일조를 받는 제사장들과 대제사장들로 구별을 받았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쫒은 대제사장인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몸으로 단번에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서 우리를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해 주고 계신다.
구약시대에는 아무나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 갈 수 없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 성소와 지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겨 짐으로 누구든지 담대히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놓으셨다.
하나님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는 자들은 더욱 좋은, 더욱 큰 은혜를 받는다.
하나님의 보좌에 나아가는 자들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똡는 은혜를 받는다. (히4:16)
히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느니라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 열어 놓으신 새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이 육체니라
히10:22 참 마음과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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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여 ! 한국교회여 ! 사랑의 원자탄을 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