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물은 것
2014년3둴20일 (목)
영광(몬)어린이집 2층을 종교시설로 교회로 용도변경하는 문제를 우림의 판결법인 제비로 물었다.
거룩한 제비로 내게 물어라, 묻지말라, 자유하라로 물은 결과 묻지 말라고 하는 응답을 주셨다. 제비로 물으라고 응답하시면 계속진행하라, 보류하라 홀딩하라, 자유하라로 물으려고 준비를 했었다. 그런데 뜻 밖에도 몯지말라고 하는 응답을 받았다.
그리하여 중대한 문제를 왜 묻지 말라고 하시는가 ?를 다음과 같이 물었다. 묻지 말라 하심은 기도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이다.와 자유하라는 뜻이다 로 물으니 기도가 부족했다고 하는 응답을 받았다. 그리하여 좀 더 기도를 드린 후에 3월23일 주일 아침 1부 예배 직전에 다시금 우림의 판결법으로 물었다.
용도 변경문제 거룩한 제비로 물어라, 묻지말라, 자유하라로 물으니 자유하라고 하는 응답을 주셨다. 그리하여 3월24일 월요일 새벽기도시간에 우림의 판결법인 제비로 물었다.
계속진행하게 하라, 보류하라 홀딩하라, 자유하라로 물으니 계속 진행하라,고 응답하셨다. 오늘 오전 10시경에 광명시 주택과 장팀장에게 전화를 드리니 오후 2시경에 직원들과 실사를 나오겠다고 하는 연락을 받았다.
2001년도에 2층을 어린이집으로 사용하지 않고 교회로 사용한 까닭에 비과세 받은 부분에 대하여 취득세 5,260,030원과 농특세 482,160원 합계 5742190원과 등록세 2,104,000원과 교육세 385720원 합계 2,489,720원 등 총추징금 합계가 8,231,910원을 지불하라고 하는 통지를 받은 문서와 2001년도 1월30일자로 지불한 교회통장 기록을 확인하였다.
두번째로 물은 것
몇사람의 안수집사들을 주일 대예배시에 대표기도를 시킬 것인가 ? 말 것인가 ?에 대하여 2014년3월20일(목) 하나님께 거룩한 제비로 물어라, 묻지말라, 자유하라로 물은 결과 묻지말라고 하는 응답을 받았다. 이 또한 중대한 목회사역의 문제인데 왜 ? 묻지말라고 하셨는가를 물었다.
기도가 부족하므로 기도를 좀 더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2014년3월24일 (월) 새벽기도회 직전에 다시금 하나님의 뜻을 물었다. 대표 기도를 시켜라, 기도를 시키지 말라, 근신시키도록 하라, 로 물은 즉 근신을 시키라고 하는 응답을 받았다. 그리하여 한두달 근신 기간을 거친 후 6월부터나 기도를 시킬 계획이다.
하나님의 판단은 너무나도 정확하시다. 현재의 형편으로는 몇 사람의 안수집사들을 대표기도 시키는 것은 시기상조임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신 것이다. 교회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안수집사의 경우 최소한 7명의 안수집사를 세우려고 목회계획을 세웠는데 하나님께서는 나의 목회계획과는 달리 금번에 안수집사는 세우지 말라고 하는 응답을 주신 상태이다.
초대교회의 니골라 집사가 타락하여 에베소교회와 버가모교회에서 당을 짓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파괴하려는 망령된 행실을 보고 계신 부활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도 니골라 당을 미워하노라 회개하라 내가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고 하신 말씀처럼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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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회와 노회와 총회의 결의에 대하여 세상법정에 고소나 고발하는 자에 대한 제명출교 및 영구히 총대권을 박탈하는 헌의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