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방식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부모와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의사 소통방법
*** 소통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
이 세대의 가장 큰 화두는 소통이다.
가정과 직장과 사회와 국가에서 소통이 안된다고 아우성이다.
막히는 것이 얼마나 답답한가 ?
설이나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아갈 때 고속도로가 막히면 얼마나 답답한가 ?
막히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 ?
뇌 혈관이 막히면 중풍으로 쓸어진다.
심장 대동맥이 막히면 심장마비로 죽는다.
그럴 경우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뚤어야 한다.
지금 이 시간은 골든 타임이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잘 소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옛날에는 거리를 두루 두루 돌아 다니면서 "뚤어" "뚤어" 하는 분들이 있었다.
막히면 뚤어야 한다.
하수도가 막히거나 굴뚝이 막히면 얼마나 불편한가 ?
하물며 가족 간에 대화가 막히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
그러므로 막힌 것을 뚤고 소통하기 위하여서는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예전과는 달리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환경이 바뀌었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남자들만 나가서 돈을 벌었고 여자들은 집에서 살림하며 자녀를 양육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의 가정,사회, 국가적인 환경은 부모 모두가 직장을 갖고 돈을 벌어야 자녀들의 교육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었다.
또한 조부모들의 경우는 은퇴 후에 자신들이 삶을 엔조이 하기 보다는 손주들의 교육을 뒷바라지 해야 하는 가정적, 사회적, 국가적인 교육적인 환경이 이루어 졌다. 그러므로 시대적인 책임감과 사명을 잊어서는 안된다.
1. 부정적인 사고 방식을 버려야 한다.
1) 은퇴 후에도 인생을 즐기지 못하고 손주들이나 돌봐야 하는가 ?
2) 팔자타령하지 말자. 그것이 얼마나 보람있는 것인가 를 생각해야 한다.
2.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져야 한다.
1) 아직까지도 건강이 있음을 감사하자.
2) 내가 양육할 수있는 손주들이 있음을 감사하자.
3) 내가 자녀손들을 도울 수 있는 힘이 있음을 감사하자.
4) 내가 뿌린 씨앗을 거두는 추수꾼으로서의 보람과 기쁨으로 하자.
5. 어른으로서의 가정과 가문을 세워가는 책임감, 의무감,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3. 가장 좋은 교육환경은 가정이다.
1) 유대인의 교육인 쒜마교육은 이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교육 모델이다.
2) 유대인의 쒜마교육이란 노인의 지혜와 지식을 전수하는 교육이다.
3) 가장 좋은 교육환경은 삼대에 걸쳐서 가정과 가문을 이루는 것이다.
4) 하루 24시간 동안에 자녀손들은 가정에서 부모와 조부모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받고
산다. 인성이 형성된다. 가정은 그야말로 산 교육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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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같은 이 세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