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 박광재 목사 한국기독교회 희귀본 “영리론”과
“칠극보감” 두 권의 책을 총회역사박물관에 기증하다.
박광재 목사(남평양노회 영광교회 담임), 역술인(譯述人)인 미국인(美國人)
배위량(裵偉良)선교사와 영국인(英國人)인 반우거(班禹巨) 선교사가 발행한 93년 된 희귀본 영리론(靈理論)책을 총회역사박물관에 기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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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인(著述人)인 미국인(美國人) 엘 에스 체퍼씨니는 하나님의 말씀에 깊은 지식이 있는 미국인으로서 저는 성경제목으로 좋은 서적을 많이 저술하였으니 참되게 전도하는 방식과 사탄 및 사탄의 조직, 력육상과 예언에 하나님 나라의 어떠함과 은혜와 영리론 등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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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술인(譯述人) 미국인(美國人) 베어드 (Baird William Martyne)
1862~1931, 한국명 배위량(裵偉良)선교사의 약력 >
미국 북 장로회 선교사,1888년 매코믹 신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903년 하노버에서 철학박사, 1913년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891년 아내와 북장로교선교회 파송 받아 내한, 그해 2월 서울을 거쳐 3월25일 언더우드와 부산에 도착하였다.
1896년8월 서울에서 열린 장로교선교부 연례회에서 베어드는 네비어스 방법에 기초한 자립선교, 자립정치, 자급자족을 강조한 <선교교육정책>을 입안 채택시켰다.
기독교서회 편찬위원, 성서공회, 성서출판위원 등으로 활약하였으며 특히 1916년에서 17년까지 단 1년 동안에 주일학교 공과교재를 번역 및 편집 발간하였다. 그는 영리론 외에도 16권의 기독교 서적을 역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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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發行人) 영국인(英國人) 본윅 (Bonwick, Gerald William)
1872~1954, 한국명 반우거(班禹巨) 선교사의 약력 >
구세군 선교사관, 조선예수교서회(현 대한기독교서회) 2대 총무, 한국명 반우거 (班禹巨) 1892년 구세군 사관이 되어 1908년 10월1일 한국 개척사관의 일원으로 내한하였다. 1910년10월 그는 구세군을 떠나 예수교서회 총무가 되었다.
이후 1938년 정년 은퇴하기까지 28년을 실행총무로 있으면서 두 차례의 회관건립과 1천 여 종의 도서 및 찬송가, 주일학교공과 신문 등을 발행하여 한국 기독교 문서선교에 있어서 큰 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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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론(靈理論)은 구주강생 일천구백이십육년육월, 대정14년 5월20일 조선야소교서회에서 발행하다.
영리론(靈理論) 목차는 제1장 세 가지 사람, 제2장 성신의 직무, 제3장 성신의 충만하심, 제4장 성신을 슬프게 하지 말라, 제5장 성신의 감화를 소멸치 말라, 제6장, 성령을 좃차 행하라, 제7장 류추와 결론으로 되어있다. 신령한 생활을 돕는 성령에 관한 유익한 서적이다. 지금으로부터 97년 전에 역술한 책으로 한국기독교 서적출판 역사에 있어서 희귀본이다.
역술인(譯述人)은 서문에서 “신령적 생활에 대하여 기록한 책은 진실로 많치 못할 때에 신령한 주의로 삼가 책을 저술한 자가 많치 아니할 뿐 아니라 오히려 세상 것을 설명하며 또 어떤 책은 신령한 주의를 더하여 저술하였으나 진정한 가치가 없는 것은 성경의 진리와 일치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이론뿐인 것들이라”하였다.
그러나 저술인(著述人)인 미국인(美國人) “엘 에스 체퍼씨니는 하나님의 말씀에 깊은 지식이 있는 미국인으로서 저는 성경제목으로 좋은 서적을 많이 저술하였으니 참되게 전도하는 방식과 사탄 및 사탄의 조직, 력육상과 예언에 하나님 나라의 어떠함과 은혜와 영리론 등을 저술하였다”.고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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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인(著述人)인 미국인(美國人) 엘 에스 체퍼씨니는 하나님의 말씀에 깊은 지식이 있는 미국인으로서 저는 성경제목으로 좋은 서적을 많이 저술하였으니 참되게 전도하는 방식과 사탄 및 사탄의 조직, 력육상과 예언에 하나님 나라의 어떠함과 은혜와 영리론 등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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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술인(譯述人) 미국인(美國人) 베어드 (Baird William Martyne) 1862~1931, 한국명 배위량(裵偉良)선교사의 약력 >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1888년 매코맥 신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903년 하노버에서 철학박사, 1913년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891년 아내와 북장로교선교회 파송받아 내한, 그해 2월 서울을 거쳐 3월25일 언더우드와 부산에 도착하였다.
1896년8월 서울에서 열린 장로교선교부 연례회에서 베어드는 네비어스 방법에 기초한 자립선교,자립정치, 자급자족을 강조한 <선교교육정책>을 입안 채택시켰다.
기독교서회 편찬위원, 성서공회, 성서출판위원 등으로 활약하였으며 특히 1916년에서 17년까지 단 1년 동안에 주일학교 공과교재를 번역 및 편집 발간하였다. 그는 영리론 외에도 16권의 기독교 서적을 역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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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發行人) 영국인(英國人) 본윅 (Bonwick, Gerald William) 1872~1954, 한국명 (班禹巨)선교사의 약력 >
구세군 선교사관 , 조선예수교서회 (현 대한기독교서회) 2대 총무, 한국명 반우거 (班禹巨) 1892년 구세군 사관이 되어 1908년 10월1일 한국 개척사관의 일원으로 내한하였다.1910년 10월 그는 구세군을 떠나 예수교서회 총무가 되었다.
이후 1938년 정년 은퇴하기까지 28년을 실행총무로 있으면서 두차례의 회관건립과 1천여종의 도서 및 찬송가, 주일학교공과 신문 등을 발행하여 한국 기독교 문서선교에 있어서 큰 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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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론은 구주강생 일천구백이십육년육월, 대정14년 5월20일 발행, 발행소 : 조선야소교서회.
영리론 목차는 제1장 세가지 사람, 제2장 성신의 직무, 제3장 성신의 충만하심, 제4장 성신을 슬프게 하지 말라, 제5장 성신의 감화를 소멸치 말라, 제6장, 성령을 쫏차 행하라, 제7장 류추와 결론으로 되어있다. 신령한 생활을 돕는 성령에 관한 유익한 서적이다. 지금으로부터 97년 전에 역술한 책으로 한국기독교 서적출판 역사에 있어서 희귀본이다.
역술자는 서문에서 신령적 생활에 대하여 기록한 책은 진실로 많치 못할 때에 신령한 주의로 삼가 책을 저술한 자가 많치 아니할 뿐 아니라 오히려 세상 것을 설명하며 또 어떤책은 신령한 주의를 더하여 저술하였으나 진정한 가치가 없는 것은 성경의 진리와 일치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이론뿐인 것들이라.
그러나 저술인(著述人)인 미국인(美國人) 엘 에스 체퍼씨니는 하나님의 말씀에 깊은 지식이 있는 미국인으로서 저는 성경제목으로 좋은 서적을 많이 저술하였으니 참되게 전도하는 방식과 사탄 및 사탄의 조직, 력육상과 예언에 하나님 나라의 어떠함과 은혜와 영리론 등을 저술하였다.고 소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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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부터 온 3통의 편지 중 제2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