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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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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제비뽑기 전도사 박광재 목사와의 인터뷰

1.질문 :금년으로 제나간 40년 동안의 목회사역을 마감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소감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질문:올해 제104회 총회를 끝으로 지나간 12년차 남평양노회 목사총대로서의 섬김사역도 마감한다고 들었습니다.

3.질문. 총회사역을 마감하면서 총대들에게 남기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한 말씀해 해주시지요 ?

4.질문.

첫째 총회임원 선출방법을 사도행전의 맛디아 선출방식으로 개정하는 헌의 안

둘째 총신대학총장 선출을 사도행전의 맛디아 선출방식으로 개정하는 헌의 안

셋째 목호자 및 평신도 윤리강령 제정하여 공포하는 헌의 안
넷째 "총신300만인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총신을 돕는 헌의안

은퇴 후에도 이 네가지 미완의 헌의안이 채택되도록 힘을 쓸 것입니다.

그리고 총신을 세계적인 명문 개혁신학으로 우뚝 세우는 일을 위하여 힘을 쓸것입니다.


	기감, 감독회장 제비뽑기로 선출하나	박광재	2019/09/27


	[제104회 총회매거진] 주요 이슈-총신대 3대 관전 포인트	박광재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