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을은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닭았기 때문입니다.
젊었을 때에는 자기가 잘나서 능력이 많아서 살아온 것으로 착각합니다. 하나 나이를 먹고 돌이켜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나이를 많이 먹고도 이를 깨닫지 못한다면 아직 영적으로 어리거나 어리석거나 미련한 사람이며 인생을 헛되게 산 사람이라고 해서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코로 숨을 쉬는 것 당연하게 생각하나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바라던 기적이며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눈을 떠서 사물을 볼 수있는 것 당연한 것으나 이와 같은 현실은 시각장애우들이 바라는 기적입니다.
앉은 뱅이 장애우는 일어나서 걷는 것이 수원이며 그러힌 일은 기적입니다.
농아 장애우들은 입을 벌려서 말하는 것 노래하는 것은 소망합니다. 그러한 일이 알어난다면 그것은 기적입니다.
이러한 장애우들이 자신에게 일어나기를 바라는 기적을 우리는 날마다 경험하고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동물의 세계를 보면 사자나 호랑이나 미련한 곰과 같은 맹수들이 자신들이 어렸을 때 키워준 주인이나 사육사를 보면 막 달려와서 반갑다고 두팔로 껴않고 혀로 할타주는 감동스런 장면을 볼수있습니다. 비록 맹수라 할지라도 주인의 은혜를 잊지 않은 까닭입니다.그런데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은혜를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부터 은혜를 잊지 않키 위하여 은혜는 돌에다가 새기라고 하였습니다.
은혜를 잊어버리른 것은 금수만도 못한 인생으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이 모든 은혜를 보답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 부모님께 받은 은혜, 형제에게 받은 은혜, 타인에게 받은 은혜를 보답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군 다윗은 하나님께 받은 이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 뿐만아니라 사람에게 받은 은혜도 잊지않고 보답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산자에게만 아니라 죽은 자에게도 은혜를 베푸는 삶을 살았앗습니다. 죽은 요나단의 아들 무비보셋에게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죽은 사울과 요나단을 장사지내준 기브아 사람들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인간관계가 죽으면 그것으로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의 윤리는 죽은 후에도 변함없이 은혜를 베푸는 삶을살아야 합니다.
효부 룻의 삶이 그러했습니다.
다윗의 증조부 보아스의 삶이 그러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경건한 부인들이 그러했습니다.
주님께서 살아계실 때만아니라 돌아가신 후에도 변함없이 주님의 은혜를 잊지않고 향유를 준비하여 새벽 미명에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넷째는 우리가 받은 바 은혜를 타인에게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군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세가지로 요약했습니다.
첫째는 1절에서 기도를 응답하시는 은혜입니다.
둘째는 6절에서 곤경에서 구원해 주시는 은혜입니다.
셋째는 7절에서 죽을 때 후대하시는 은혜입니다. |
|
0
17855
1191
1 
강화 연미정..제비 연 꼬리 미 제비꼬리 정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