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마음에 쏙드는 사람이 됩시다.
다윗을 만나니 하나님의 마음에 맞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어느곳에서 다윗을 만나셨을까요 ?
첫째 삶의 현장에서 다윗을 만났습니다. 그의 아버지 이새의 양을 칠 때입니다.
둘째 이스라엘이 불레셋과의 전쟁을 치루는 현장에서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골리앗과 싸우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골리앗이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소리를 들으며 의분이 일어났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우는 삶을 살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삶을 살았습니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저를 통하여 내 뜻을 다이루리라 고 하셨습니다.
지난 주에 우리교단 기관지인 기독신문 기자로부터 제게 전화가 왔습니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목사님께서 오피니언 란에 글을 하나 써주세요.
성지자의 목회장의 윤리강령을 제정해야할 당위성, 필요성에 대하여 써주세요.
얼마전에 한국부패연구위원회에서 한국의 부패지수에 대하여 설문을 조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한국의 부패지수는 87.6-%응답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종교인의 부패지수는 역시 가장 높게 나왓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매우 귀하게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십계명을 주시면서 내이름을 망령되이 일컷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시면서도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기를 위하여 기도할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깁니다.
그래서 나이가 많을 수록 명예욕이 생기는 것입니다.
명예로운 이름의 향기름보다 낫다고 하였습니다.
나폴레옹의 휘하에는 나폴레옹과 같은 동명의 이름을 갖고 있는 부하가 있었습니다.
그가 어느날 실수를 하였습니다. 그때 나폴레옹은 그 부하에게 네 이름 값을 하여라
나로하여금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해서는 안됩니다.
나로하여금 하나님의 명예가 훼손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삼하8:9)
주님의 이름을 높인 다윗의 그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세상에서 존귀한 자들의 이름 같은 이름을 네게 만들어 주리라 (역대상17:8)
주님의 이름을 높인 다윗의 그 이름을 존귀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신약성경 마태복은 첫장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고 기록하게 하여 다윗의 이름을 위대하게 존귀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의 아들 솔로몬을 주셔서 그 이름이 온 천하에 빛나게 하셨습니다.
1000년 후에 그의 후손 중에 이세상과 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름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후손인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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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신뢰도 조사, 목사직은 33개 직종 중 25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