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난간 주일에 신령대부흥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가 풍성한 연회석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베푼 연회석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마련하신 영적인 산해진미를 먹고 마시는 축복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잔치를 베풀어 주셨는데 바쁘다고 참여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해 보십시요 .
여러분들이 잔치를 베풀고 오라고 초청을 하였는데 제가 또는 성도들이 바쁘다는 핑게로 참여하지 않는 다고 하면 얼마나 섭섭합니까 ? 하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태복은 22장에 보면 어떤 임금이 그 아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고 손님들을 초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오기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또 다시 종들을 보내어 초청하였습니다.
그랫더니 어떤이는 장사하라 가고 어떤이는 사업 차로 가고 어떤이들은 그 임금의 종들을 잡아서 죽였습니다.
이에 임금님이 크게 노하여 군사들을 보내어 그들을 진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한탄 하셨습니다.
하나님으로하여금 진노하거나 한탄하게 하는 성도들이 되지말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생활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합당한 몫을 주십니다.
첫째 레위의 자손들인 대제사장 아론과 제사장들인 그의 자녀손들에게 주신 몫입니다.
둘째 12지파 가운데 유다의 후손들에게 주신 몫입니다.
셋째 야곱이 요셉에게 주신 몫입니다. 채색 옷과 갑절의 복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복주
넷째 요셉이 그의 동생 베냐민에게 준 5배의 복
다섯 달란트의 비유와 복, 수고한 대로 몫을 주셨습니다.
여섯 심는데로 거두게 하시는 복 , 양대로 질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일곱 마태복음 5장에서 산상보훈의 복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니엘에게 주신 복, 그이 몫은 무엇입니까 ?
다니엘은 청년시절부터 구별된 삶을 살았다.
하루에도 세번씩 기도하는 삶을 살았다.
21일 동안 뜻을 정하고 특별기도하는 삶을 살았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크신 은혜를 허락하셨다.
은혜를 크게받은 다니엘아 ! 평안 할 지어다 강건 할 지어다. !
4대에 걸쳐서 총리대신하는 은총을 받았다.
사자굴에서 건짐받는 은총을 받았다.
1~ 기념책에 기록된 자들은 구원을 받는다.
2~ 영생을 받을 것이다.
3~ 지혜있는 자는 궁창에 빛과 같이 빛날 것이다
4~ 많은 사람을 옳은대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별과 영원토록 비취리라.
12~ 마지막까지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다.
13~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자신의 몫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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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포기한 자유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