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일은 2016년 추수감사절입니다.
해마다 그러하셨듯이 올 한해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영육간의 은혜를 반추하시면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만한 나 자신과 감사 예물을 준비하시고 드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방인인 고넬료의 경건한 신앙을 깊이 생각하면서 우리도 고넬료의 경건한 신앙을 본받으시기를 바랍니다.
1, 고넬료는 경건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였다. 7과 22절 참조
2, 백성을 많이 구제하였다.
그 당시의 백부장들은 대부분 이스라엘 백성들의 재물을 약탈하였다.
3,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였다.
사도들처럼 하루에도 세번씩 기도하였다. 3절과 30절 참조
4, 고넬료는 의인이었다.
22- 그들이 대답하되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인들에게 인정받았다.
5, 유대 온 족속의 칭찬받는 사람이었다. 22-
6, 그의 친척과 친구들을 모아 기다렸다.
11:14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7, 그는 겸손한 사람이었다.
25- 베드로가 자기 집으로 들어올 때에 발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그 결과 고넬료와 그의 항상드리는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께 상달되었고 사도 베드로를 초청하여 말씀을 들을 때에 그 말/슴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성령이 임하심으로 그들 모두가 구원을 받았다.
우리도 고넬료와 같은 경건하고 의로운 신앙생활과 기도와 구제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고 온 가족과 친척과 친구들까지라도 구원받게하는 신앙인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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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영 목사, “부총회장에 출마해 보니 인간들이 아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