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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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조영식
Subject 딴전 차리는 박광재목사님
갈길이 먼데 남의 집 사정 보고 감내놔라 배내놔라 할 시간 없습니다
급한일 보고 엉거주춤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간직하신 논문을 올려 주실것을 제차 부탁 드립니다
오지랖이 넓으면 그에 따른 입담도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한국기독교의 양심을 숨긴 부정을 위한 개혁적인 거룩한제비뽑기를
이론없이 구렁이 담 넘듯 넘기시면 이제까지 주장하신
거룩한 제비뽑기 방안이 웃음거리가 됩니다
각 교회 서리집사 선택방법부터
중직자인 장로.집사 권사.의 선택방법과
신학대학의 학생 선출방법
전도사 선택방법
목사고시 방법(제비뽑기)
목사안수 방법
노회장선택방법
총회장선택방법
총회법선택방법
법죄자 제비뽑기방법
출교자 제비봅기방법
사이비교단 제비뽑기방법
등등
대통령도 제비뽑기로 하자 하셨지요
수없이 많은 방법론을 이론 없이 시작하는 것은
이미 양심을 도적맞은 사람들에겐 덧 없이 좋은 피신처(도피성)을
만들어 주는 결과이며.........
어쩌면 성경을 마음대로 요리하는 요리사 같은 기분이 듬니다
( 문제점은 논문에 의한 대론을 할 것임.)
Name 조영식
Subject 박광재 목사님
참 한심합니다
그러니 제대로 법리에 따른 법령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것 입니다
무조건 반대하는사람 또는 사탄의 짓 한다는 자신의 헛점을 바로 말해 줘도 인식하지 못하는 분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너무나 방대한 개정작업이므로
하위직 부터 시작한다면 몇년은 걸려도 우왕 자왕하는 일은 축소 할수 있는것이 법리에 따른 방안이란 것을 아직 인식 못하였다면
지금이라도 하위직 부터 점검 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2 년의 기간안에 바른 법리를 정리하여 시행한다면 한국교계는 수장을 선거하는 일에 바른 양심을 가진자 ? 를 얻을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을 믿어도 될 것입니다
빠르게 정리하시고
광고성 성질의 문헌들을 남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좋은 법령이 되여지길 소원합니다
시대를 역행하는 것보다 순수한 마음을 갖기 위한 방법론으로
바른 마음으로 평법한 마음의 제비뽑기의 방안이 되여야 함에도
거룩한 제비뽑기란 그 용어 자체가
양심을 속이는 수장들의 행동이고 보면 역겨운 마음이 생기는 것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이점 깊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긍정하는사람보다 반대하는 사람이 무었때문에 반대하는지 먼저 안다면
바른 답을 찾을것이며 좋은 방법론이 나옵니다
제비뽑기의 방안은 돈을 떠나서 즉 십원짜리 동전 하나 선거비용으로 쓰지않고 각 노회장이 한테 모여 한국교계를 이끌어 갈 사람이니
5 년동안 총회만을 위한 수장이 되게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1 년씩 돌아가며 하는 명예직 총회장은 이제는 한국교계를 맡길수 없습니다
첫째 임기만 넘기면 된다는 생각 버릴수 있도록 장기간 뜻을 이룰수 있는 충분한 기간동안
총회장의 임기를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법리에 따른 하위법 운운 한것임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성경대로 제비뽑기를 하기전에 자신들의 죄에 대한 충분한 반성이
있기전에 그 사람이 참여 한다면 이것은 앞뒤가 안맞는 짓 거리에
불과 합니다
목사들의 세상과 평신도들의 판단의 세상이 분명 다릅니다
지금도 늦지 않은 기회이니 빠르게 초안이라도 정리 하시기 바랍니다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
┃이제야 조영식님께서 제비뽑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눈이 조금 떠지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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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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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실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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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분배 할때 제비뽑는 방법과 (수15:~21:)
┃사무엘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을 뽑을 때의 사례와(삼상 10:)
┃성군 다윗 왕이 제사장과 성가대와 문지기를 제비뽑을 때와(대상 24:~26:)
┃사도들이 사도를 보선하기 위하여 제비뽑을 때의 사례가 각각 다르듯이(행1:20~26)
┃
┃제비뽑기를 적용하고자 하는 각 공동체 즉 개교회와 노회와 각 총회등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
┃각 공동체에서 어떠한 방법을 합의하여 선택하든지 간에 하나님 앞에서 코람데오로 거룩한 제비를 뽑으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존중하시고 관여하셔서, 자신의 주권을 행사하여 필요한 일꾼을 선택하여 쓰십니다.
┃
┃제비뽑힌 일군이 자신이 보기에 좀 부족해 보여도 제비의 결과를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으로 믿고 그 결과에 온전히 순복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
┃또한 하나님께서는 약한자와 미련한자와 어리석은 자를 들어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시고 하나님의 일을 하시며 하나님만 홀로 영광을 받으시기도합니다.
┃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울 제비뽑았을 때 어떤 비류들이 제비의 결과에 순복하지 않고 사울이 어떻게 우리의 왕이되겠는가 라고 하며 그 결과에 순복하지 않았습니다.
┃
┃저들은 제비가 르우벤지파나 유다지파가 아닌 막내지파인 베냐민 지파에서 뽑힌 것이 제비가 잘못 뽑혔다고 생각했거나 막내지파에서 뽑힌 왕은 우리의 왕으로 인정 할 수 없다고 제비의 결과에 순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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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러한 이들에 대하여 성경은 베리알의 자식들이라고 정죄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
┃조영식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각 노회장들 중에서 제비뽑는 방법도 교단에서 합의만하면 적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DATE: 2003.05.12 - 19:53
LAST UPDATE: 2003.05.12 - 19:53
DATE: 2003.05.12 -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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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재적용의 결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