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金鍾錫
^*^75회 동문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우리 홈피가 잘 정리되고 관리되고 있어 오늘따라 흐뭇함을 느낌이다.
현 임원과 홈피 관리직이 목사님의 수고에 맘 모아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 92회 총회는 파하였습니다.
총대로 오신 동문 목사님들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흐르는 시간은 속일 수 없다는 맘도 들었고 할 일은 많은데 벌써 이렇게
벌써 이렇게 ~~이 말이 혼자만의 말이 아닐 줄 압니다.
우리 총회는 총체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알알들이 다 이야기 할 수 없지만 총체적 위기라는 말 속에 묻어 놓고자
합니다.
총대로 나가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어떤 총대가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함
을 발견합니다.
우리 총회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총회로 거듭나길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번 총회에도 -제비뽑기 선거제도 안착을 위해 -박광재 동문이 가진
고생을 다했습니다.
박광재-그는 총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는 이런 모습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심혈을 다해 고군분토하는 모습에 존경마저 갖게 합니다.
총체적 위기에 빠진 총회를 바로 하는 일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종석 동문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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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총회결산/주요 결의사항] 제비뽑기 제도 '재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