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은 그리고 지난 주 8.15(수)는 광복73주년을 맞이하는 날이었습니다. 우리민족에게는 유월절과 같은 날입니다. 이 날을 결코 잊어서 안됩니다.
광복절의 우리민족이 일제36년 동안의 압박과 설음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돌립선언서를 파고다 공원에서 33인의 민족의 대표들이 낭독하셨습니다.
33인 중에는 16명이 우리 기독교의 목사와 장로님들이었습니다. 한병희 씨가 대표로 도어있으나 그 당시 천도교 교세가 기독교 보다는 많아서 그를 대표로 내세운 것이지 실상은 돌독립운동은 기독교가 한 것임이 밝혀 졌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미국엘레에 있는 영생교회(김혜성 목사)에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재발견50주년 감사예배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릴 장소를 허락해 주신 김혜성 목사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김혜성 목사님은 평양에서 태어나신 분으로소 우리됴단 총회장님을 두번씩이나 역임하신 김윤찬 목사님의 큰아들이 되십니다.
당회장실에서 박목사님께서 오셨음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이 천도교에서 한 것처럼 역사가 왜곡되어 기록하고 있으나 실상은 그 당시 평양에서 선교횔동을 하시신 선교사님들께서 평양에 계신 목사님들과 함께 거행한 거사입니다.
하고 그당시 선교사님들께서 미국에 정부에 보고하신 문서를 보여주셨습니다.
유관순 열사도 역시 기독교인들입니다.
독립운동의 주역들이 대부분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러므로 해방과 기독교는 떨래야 떨 수 없는 관계가 있습니다.
6.25도 우리민족의 비극이며 인천상륙작전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북에서 신음하는 동포들도 공산당들로부터 해방을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민족의 해방절입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그 날도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제2의 해방절입니다. |
|
0
17853
1191
997 
제28대 총동창회장 박광재 목사에게 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