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을 위한 장학기금을 후원하실 분들을 찾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 총신은 다행스럽게도 정상화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은 총회와 총신의 정치적인 파워게임 등의 문제로 총회를 비롯한 총신대학교와 재학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총신사태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총신이 잘운영 되고 있는 줄로만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총신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정상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총신대학교와 재학생들이 경제적으로도 매우 어렵다고 하는 사실을 비로서 알게 되었습니다.
총회가 총신을 설립한 주체일진 데 마땅히 총신의 정상화 뿐만아니라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총신을 가슴에 품고 경제적으로도 지금보다도 더 많은 후원을 해야할 것입니다.
총회뿐만아니라 총회산하의 모든 기관들도 그리고 총회에 소속한 산하의 300만 성도님들도 총신의 정상화를 위하고 총신을 세계적인 명문 개혁신학대학으로 부흥 발전시키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 도처에 존재하고 있는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와 같은 유수한 명문대학들의 경우 학교 내외에 수 많은 각종 장학제도가 존재하고 있어서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까닭에 우수한 인재들이 몰려오고 있으며 학교 당국에서는 우수한 인재들을 가려서 선발하고 있으며 그들은 열심히 공부하여 자신들이 모교와 나라와 민족과 세계를 빛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총신도 얼마든지 그와 같이 육성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총회산하의 300만 성도님들께서 "평생에 단 한번만이라도 1만원 이상의 장학기금을 기부해주신다"고 하면 최소한 300억 이상의 장학기금을 모을 수 있고 또한 "총신300만인 장학재단"을 설립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총신을 어느 누구보다도 사랑하시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과 성도님들께 호소드립니다. 총신300만인 장학재단을 조속히 설립할 수 있도록 총신을 가슴에 품고 기도해 주시고 성령의 감동을 받으시는 대로 총신300만 장학기금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신300만인 장학재단을 설립"을 추진하는 운동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로부터 시작하였습니다만 요셉의 가지가 울타리를 넘어 뻗어 나가듯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울타리를 넘어서
총회차원으로 확산하여 총회산하의 300만 전 성도들에게까지 그 지경을 넓히기 위하여 제104회 총회에 "총신대학교 300만인 장학재단"설립을 남평양노회(노회장:정규용 목사)를 비롯한 함북노회(노회장: 박균소 목사)가 헌의한 상태입니다.
하오니 금번에 제104회 총회장님으로 봉사하실 총회장님과 임원님들과 총대로 피택되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서는 이 헌의안이 만장일치 결의로 채택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회가 설립한 총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을 위하여 장학기금을 기부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구좌 우체국 012450-01-002666 총신신대원총동창회로 기부금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 롬 !
주후2019년5월13일 제56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날 광주겨자씨교회 현장에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장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평의회의원 및 운영이사
'2019년'도 개인부분 총회장 상 수상자 박광재 목사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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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300만인 장학재단" 설립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부 헌납하시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