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에 녹취하여 순서지에 올린다고 하는 말씀을 전해 듣고 그 원본을 보내 드립니다. 하오니 상의하셔서 얼마든지 가감하여 실어도 좋습니다. 샬 롬 !
< 제1편 >
할렐루야 !
오늘 사랑의교회 헌당예배를 드림에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 이 성전을 하나님께 헌당 봉헌함에 있어서 이 성전건축을 위하여 오병이어와 같은 지극히 작은 벽돌 한장을 얹은 목사로서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 이부분은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어느날 성군 다윗은 나단 선지자에게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주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아래에 있도다" (대상17:1)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해서 봉헌하리라.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대상17:4)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네가 전쟁에서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대상22:8) 이처럼 성전건축은 아무에게나 허락하시는 복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영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은혜와 봉헌하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보시고 그러한 마음이 네게 있게 있는 것이 좋도다.(왕상8장18) 하셨습니다. 그리고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은 이름을 네게 만들어 주리라"(대상17:8)
"네 모든 대적으로 네게 복종하게 하리라"(대상17:10)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한 왕조를 세울지라"(대상17:10) "네 수한이 차서 네가 열조에게로 돌아가면 네 뒤에 네 씨 곧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대상17:11)
"저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대상17:12)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나의 인자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리라"(대상17:13) 내가 영영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대상17:14)
다윗은 이상과 같은 축복을 약속받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영원히 누리리이다"(대상17:27)고백하였습니다. 그 이후부터 다윗이 통치하는 40년 동안 어디로 가든지 이기는 승리를 주셨습니다. (대상18:6;13)
어디 그뿐입니까 ?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대로 지혜로운 아들 솔로몬을 후계자로 세워주셨고 솔로몬 왕은 왕이 되자 마자 그 아버지 다윗 왕의 유언(대상 22:6~16)을 따라서 7년 동안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께 봉헌하였습니다.(왕상17:11~12)
성전을 봉헌한 날 밤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다음과 같이 축복하셨습니다.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 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겠다 "(왕상9:3) 약속하셨고 솔로몬이 통치하는 40년 동안에 평강의 복을 주셨습니다.(대상22:9)
그리고 마침내 인류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윗의 혈통을 통하여 보내주셨습니다.(마태1:1) 이와 같은 영육간의 복을 사랑의교회 모든 영가족들에게도 허락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주후2019년06월01일(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명예회장 박광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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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편 >
할렐루야 !
사랑의교회가 오늘 이 성전을 하나님께 헌당 봉헌 함에 있어서 그 동안 성전을 건축하시기에 수고하시고 헌신하신 오정현 목사님을 비롯하신 장로님들과 모든 사랑의 영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성군 다윗이 백향목 궁에서 편히 살고 있을 때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인 휘장 아래에 계시는 데 나는 백향목 궁에 편안히 살고있으니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지어드려야 하겠다 고 마음을 먹었습니다.(대상17:1)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네가 나를 위하여 그러한 마음을 먹었으니 좋도다.(왕상8장18) 그리고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은 이름을 네게 만들어 주리라"(대상17:8)
"네 모든 대적으로 네게 복종하게 하리라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울지라"(대상17:10) "네 수한이 차서 네가 열조에게로 돌아가면 네 뒤에 네 씨 곧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대상17:11)
"저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대상17:12)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나의 자비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리라"(대상17:13) 내가 영영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대상17:14)하셨습니다.
다윗은 이상과 같은 축복을 약속받고 하나님께 기도드리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영원히 누리리이다"(대상17:27)고백하였습니다. 그 이후부터 다윗이 통치하는 40년 동안 어디로 가든지 이게게 하시는 승리의 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대상18:6;13)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지혜로운 왕 솔로몬을 후계자로 세워주셨고 다윗은 죽을 때에 유언하기를 너는 강하고 담대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고 유언하였습니다.(대상 28:9~10)
솔로몬은 왕이 되자 마자 그 아버지 다윗의 유언을 따라서 7년 동안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께 봉헌하였습니다.(대하5;1)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통치하는 40년 동안도 평안의 복과 풍요한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솔로몬 시대에 은이 돌 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 같이 많게 하였더라"(왕상10:27)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복보다 더 큰 복을 주셨으니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다윗의 혈통을 통하여 인류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마태복음1:1~1) 할렐루야 !
이와 같은 영육간의 복을 오늘 사랑의교회를 하나님께 헌당하시는 오정현 목사님을 비롯한 사랑의교회 모든 영가족들에게도 베풀어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샬 롬 !
주후2019년06월01일(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명예회장 박광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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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근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