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고후5장1~10 제목 :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사도바울은 땅에 있는 육신의 집이 무너지면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곧 천국이 있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가상공간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리고 하신 천국 본향 집을 의미합니다.
땅에 있는 육체의 장막 집이란 즉 우리의 육체를 말합입니다. 사람이 죽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먼저죽고 나중에 죽는 시간적인 차이는 있으나 범죄한 인간은 죄값은 사망인고로 반듯시 죽습니다,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
천국 아니면 지옥입니다. 천국은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는 곳입니다. 그러나 지옥은 하나님 아버지가 없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성삼위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자들은 하나님이 계신 곳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성삼위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들은 죽어서 하나님이 없는 곳 즉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누가복은16장에 등장하는 홍포입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처럼 말입니다.
사도바울은 이 영원한 천국을 보고 왔습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죽은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낫습니다.
그 이후 사도 바울은 아라비아 사막으로 가서 3년 동안 영적인 훈련을 받는 동안에 자신이 몸밖에 있었는지 ? 몸안에 있었는지는 모르나 3층 천에 이끌려 올라가서 천국을 보았고 말할 수 없는 계시를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요한사도 역시도 예수의 복음을 전하다가 밧모 섬에 유배되어 주일을 맞이하여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사 천국의 비밀과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이루어질 장차 나타날 지구의 종말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의 친 할머님이신 송밀례 권사님께서도 천국에 갔다가 3일 만에 돌아오셨습니다. 하나님 제가 지금 오면은 안됩니다 저를 다시금 돌려 보내주세요. 그 이유는 현재 교동교회를 돌봐야 하는 책임이 저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 손자를 키워야한다고 간청했더니 주님께서 그래라 하시고 다시 돌려 보내 주셔서 죽은지 3일 만에 살아나셨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이 때에 저를 사용하시려고 그로한 특별한 은혜를 저의 친 할머니와 저에게 베풀어 주시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이와 같은 증언은 저의 박씨 집안에서 구전으로 내려오는 말씀이었습니다만 직접 그 사실을 목격한 증인이신 압구정동 소망교회 원로 목사님이신 곽선희 목사님께서 저에게 직접 전해주신 증언의 말씀입니다.
천국이 없다면 우리가 구태어 예수를 믿을 이유와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일 먼저 선포하신 것이 천국입니다, 천국복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세례요한이 전한 첫 번째 복음이 천국입니다.
어떠튼지 사도 바울은 천국이 있음을 확증했기 때문에 8~ "우리가 담대히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서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고백하는 것은 천국이 이 세상보다 더 좋은 곳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영원한 안식이 있는 곳입니다, 천국은 영원한 평강이 있는 곳입니다. 천국은 영원한 상급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도 천국을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보다 더 좋은 천국이 있는 것을 깨닫고 확신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미련을 갖지 않습니다. 더 좋은 천국으로 옮겨가서 살고 싶을 것입니다.
저를 낳아주신 생모이신 김소영 속장님을 6.25 사변에 놀라서 심장병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돌아가시 전에 "두 천사가 나를 데리러 왔다"고 말?슴하시면서 천사들에 받들려서 천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당시 초등학교 6학년 이셨던 저의 큰 형님이시 박은재 권사님의 증언입니다. 천국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입니까 ?
그렇치 않습니다. 내 눈에 보이는 것보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많이 존재합니다.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하였습니다.
내 손에 묻어있는 살아있는 세균이 내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세균이 없다고 부정하면 됩니까 ? 현미경으로 보면 세균이 득실 거림니다.
내 눈에 보이는 별은 별로 많치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별은 더 이상 없다 라고 부정하면 되겠습니까 ?
내 눈에 보이는 별보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별들이 더 많이 존재합니다. 이처럼 천국은 우리 눈에 안보여도 존재합니다. 할렐루야 !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명이 있는 사람은 그 사명이 끝 날 때까지 이 세상에 살게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동안은 무엇을 해야합니까 ?
첫째로 9~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우리가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
주님을 전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다 하였습니다. 히브리인서11:에서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둘째로 15~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말고 오직 그들을 위하여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셋째로 18~ 화목한 삶 즉 피스메이커의 삶을 살게하시려고 화목케하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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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에 전달할 감사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