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회사역 40년 !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50년 !
나의 인생 70년 ! 을 회고해 본다.
모세가 자신의 일생 120년 동안에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 ! 애굽의 바로의 궁정에서의 40년 ! 미디안 광야에서의 연단 40년 ! 출애굽이후 광야교회에서의 40년 ! 동안의 사역을 마감하는 싯점에서
비스가 산 정상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를 바라보면서 지나온 120년 동안의 생애를 되돌아 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회상했듯이 나도 지나간 70년 동안의 짧은 인생 길에서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회고해 보면서 장차 베풀어주실 더 큰 은혜를 생각해 본다.
첫째, 박씨 가문에 베푸신 은혜
둘째, 나의 출생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
셋째, 50년전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를 재발견하다.
넷째, 40년전 소하동에 영광교회를 개척하다.
다섯, 30년전 미국에 갈릴리장로교회를 개척하다.
여섯, 새천년에 예장합동총회에서 만장일치 결의하다.
일곱,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이 되다.
여덟, 총신300만 장학재단을 설립할 비전을 주시다.
아홉, 개인부분에서 총회장상 밀알상을 수상하다.
열째, 원로목사와 후계자를 제비뽑아 세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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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동 영광교회의 제2대 후임자를 청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