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 2020년 8월23일(주일) 정오 공동의회의 심의안건
1, 장 소 :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 본당
2, 일 시 : 주후2020년8월23일(주일) 정오 12시
3, 참 석 인 원 : 김지영 장로 외 137명
제2부 대 예배를 드린 후에 곧바로 이어서 제3차 공동의회를 개최한 까닭에 예배는 제2부 대 예배로 대치하고 제2차 공동의회를 선언하고 공동의회장인 박광재 목사가 오늘 제3차 공동의회를 교회역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온라인으로 개최하게된 사유를 설명하다.
즉 다음 달 9월6일(주일) 대 예배를 마치고 개최하게될 제4차 공동의회에 앞서서 사전에 개 교회적으로 제2차 공동의회를 열고 박광재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는 결의안과 하만규 동사목사를 위임목사로 추대하는 결의안과 원로목사와 위임목사에 대한 예우 사례결의안을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채택한 것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제3차 공동의회를 열고 하만규 위임목사에 대한 예우 사례안에 대하여 성경의 제비뽑기로 다시 한번 더 성삼위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한마음 한뜻과 기쁜 마음으로 따르기 위하여 '코람데오' 하나님 면전에서 성경의 제비를 뽑게 되었음을 설명하다.
제비뽑기 전 공동회장 박광재 목사는 제비뽑기 대한 구체적인 절차를 설명을 하였다. 즉 빨간색 구슬과 파란색 구슬 두개를 제비뽑는 항아리에 집어 넣고 빨간색 구슬이 제비 뽑힐 경우 지난 제2차 공동의회에서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결의한 그대로 매월 350만원의 사례가 적정선임으로 더 이상 제비뽑지 않고 그대로 확정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파랑색 구슬이 제비뽑힐 경우 위임목사 사례비를 좀더 상향 조정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최고 400만원까지 상한 선을 정하고 제비뽑아서 결정할 것이다.
그러나 염려하지 않아도 될 사실은 이미 나와 하목사님 간에 매월 350만원 그 이상으로 상향하라는 제비가 뽑혀도 제2차 공동의회에서 결정한 대로 매월 350만원 그 이상 사례는 받지 않을 것을 약속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가 제3차 공동의회를 열고 하만규 위임목사의 사례를 제비로 뽑으려고 하는 이유는 온 성도들이 위임목사 하만규 목사의 사례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남평양노회에서 파송한 대리 당회장님께서 제4차 공동의회를 집행하실 때 온 성도들이 한 마음 한뜻과 기쁜 마음으로 은혜가운데 공동의회의를 진행하기 위함이다. 라고 그 이유를 설명하였다.
그리하여 제3차 공동의회에서 제비를 뽑은 결과 대로 위임목사이신 하먄규 목사에게 합당한 예우로서 매월350만 원의 사례를 드림과 아울러 원로목사이신 박광재 목사님께도 매월 350만원의 사례비를 드리기로 결의하고 제3차 공동의회를 은혜 가운데 모두 마치다.
주후 2020년8월23일(주일)
대한예수교장로회영광교회 공동의회 의장 박 광 재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영광교회 공동의회 서기 김 지 영 장로
|
|
0
17855
1191
1072 
제4차 공동의회에 상정할 결의안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