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인국
날짜 12.03.01 조회 298
목사들의 총회장만 제비뽑기 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허기야 거짓말 선수들이 다 목사들이기 때문인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결과이다.
남의돈 교인들이 한푼두푼 모아 헌금한것을 목사들이 자기돈인양 자기 맘대로 물쓰듯 쓰는것은 도둑놈들이 아닌가?
마치 가롯 유다와 같다. 그들도 스스로 목매달아 죽을것인가?
그런데도 말은 제일 많이 한다.
그렇게 제비뽑기가 중요하다면 조영식님의 밝히신대로 그렇게 하길 바란다.
목사들이 회의때마다 돈잔치하니 교인들도 장로 권사 혹은 안수집사 임직할때에 돈내노라고 야단들이다.
목사들이여! 자성하기를 바란다. 목사를 성경 원어대로 목자로만 제대로 번역했으면 그렇게는 않했을거다.
한국의 신학자들이 제대로 목소리를 낸다고 생각하는가? 바른 소리하면 당장에 그 교단에서 교단 신학교 교수 자리를 내어놓아야 할판이니 그러면 처자식 새끼들은 누가 먹여 살리는가?
신앙보다는 먹고 사는것이 우선이라는것을 목사들도 잘 알기때문에 그렇다.
천주교 신부들이 욕심내는것을 본적이 있는가?
불교 중들이 욕심내는가? 이들은 심지어 육신마저 고행하기때문에 고기도 먹지 않는다.
종교중에 오로지 기독교 목사들만 야단 법석들이다.
어떤 목사놈은 십일조 안내면 지옥간다고 까지 설교한다.
바보 멍청이 성경도 모르고 설교 한다니 가소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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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운명의 날 ? 뽑기 장례 위원회 ? 라고 조롱하더니 결국은 자신들의 장례를 치루어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