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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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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양심을 제비뽑기로 팔아버린 목사

글쓴이 조영식
날짜 11.03.13     조회 359

자신의 교만한 마음은 이미 제비뽑기로 도둑 맞은지 모르는군 ....

착한 마음이 그냥 뽑기도 아닌 거룩한 제비뽑기로 타락하였음을
모르고 있으니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맞는 말이다.

목회자들이 항상 하는 말
말씀을 마음에 두고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자신은 자신의 양심을  도둑 맞은 즐 알면서
거룩한 제비뽑기로 회개는 커녕
구렁이 담넘듯 넘기려는 목회자들의 양심을 미화시키려는 행위가
거룩한 제비뽑기의 행위 아닌가
이제 도둑 맞은 자신의 양심을 다시 찾아야 회복시켜야 한다.

거룩한 제비뽑기로 도둑 맞은 자신의 양심을 찾는다면
성경말씀의 제비뽑기 행위를 거룩한 제비뽑기로
다시 편집해야 할것이다.

차기 총회장이 되고 싶은가

평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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