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3,746 11146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인신공격 밖에 할 수 없는 그의 실력은 ? " 적반하장 "
아래의 글 모음은 스스로 " 나는 고소하기를 좋아한다 "는 위인이 나에게 "수준이하의 인신공격을 한다" 고 비난하면서 내 뱉은 " 난지도의 쓰레기와 같은 수준의 인신공격성 글" 들을 발최한 것이다.
" 각서라니 이건 먼 개 풀뜻는소리여? " " 이게 무슨 개같은 경우인가? "
" 인격을 모독하면 한번 더 소송사건이 일어나게 될수가 있음을 알라.."
" 당신은 기억 상실증이 아닌 이중인격자임이 들어 났다."
" 나와 논쟁을 할려거든 재비뽑기론자가 아닌 재비뽑기 실무자가 나서라..."
" 그가 제비뽑기 정책입안에 공헌을 하거나 도움을 주었다고 전혀 생각지 않는다."
" 그는 말도 안되는 비논리적인 우격다짐으로 "
" 동키호테 같은 존재"
" 수준이하의 인신공격"
" 칼빈의 신본주의를 나불거리는 사람의 말도 않되는 수준이하의 논지를 읽으며"
" 위에 쓴 내글을 자세하게 읽고 좀 배우고 깨닫기 바란다..."
" 무지함을 드러 낸 자의 그 무식한 논리에 "
" 실력이 모자라면 가만이 있던지...아니면 수긍하고 머리를 숙이든지......"
" 모르는 자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에서 글을 올리니 잘읽어 보라..."
" 무지한 그대에게는 좀 쉽게 설명을 해야 이해를 하게 될것 같아 "
" 그 무식의 극치... 그저 놀라울 뿐이다."
" 대한 예수교 제비뽑기회"라고....... "
" 제비뽑기를 30년이나 연구했다는 사람이 30년 동안 만들어 낸 말이 신주주의라는
신조어 하나뿐이라면 그 머리는 돌머리임에 틀림 없다. 인신공격 밖에 할 수 없는 그의
실력은 이제 벌써 바닥이 났음이 들어 났다."
" 적반하장 " 이로다." " 적반하장 " 이로다. " 적반하장 " 이로다.
박광재
DATE: 2004.07.18 - 00:04
LAST UPDATE: 2004.07.18 -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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