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교회와 국가는 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영호남의 갈등과 금권선거로 인한 성직매매와 주권매매와 정경유착 등으로 말미암아 말기암적인 망교회병과 망국병을 앓고 있다.
이 망교회 병과 망국 병을 치유할 묘약 (제도)은 없는 것인가 ?
있다 . 분명히 있다. 신구약 성경역사 1500년 동안과 기독교역사 2000년 동안과 세상 정치 역사 2500년 역사속에서 적용해 왔던 제도가 존재하고 있다.
그 유일한 원안(묘약)은 성경에 나타난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이다.
이 신비한 성경의 묘약을 (제도) 복용(적용)하면 단번에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가 완치되어 한국교회는 새생명을 얻고 다시 살아날(부흥) 것이다.
이 묘약을 망국병에 걸린 국가에 복용(적용)시키면 국가적인 각종 선거 즉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한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총선과 대통령 대선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주권매매를 비롯한 네가티브 선거의 패해와 모든 문제가 단번에 치유되고 대한민국은 다시금 회복될 것을 확신한다.
제비뽑기 선거제도라고 하면 이 민주주의 시대에 웬 황당한 이야기를 하는가 ?
교단과 국가의 중요한 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요행이나 우연이나 사행이나 복불복이나 점술과 다름없는 미신적이고 야바위적이며 마귀적이며 전 근대적인 방법과 제도를 적용할 수있는냐 고 비하하고 비난하며 일언지하에 일축해 버리기 싶상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가장 공평한 방법이고, 가장 성경적인 방법이며, 가장 민주적인 방법이며 제도라고 하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별로 많치 않은 듯하다.
어찌 생각해 보면 황당한 것같은 이 방법과 제도가 망국병과 망교회병을 심하게 앓고 있는 그래서 사망선고를 받고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한국교회와 국가를 다시금 부활시킬 수있는 유일한 성경의 원안이며 묘약이 될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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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총회 결산] “제비뽑기 현행대로” 변화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