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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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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총회헌의안 : 총회파회시까지 참여하지 않은 총대는 차기 총회 총대파송을 금지하는 헌의안

< 헌의안 제안설명 >

총회를 일컬어 성총회라고 부른다. 또는 장자들의 총회라고도 부른다. 그렇다고 할 것이면 성총회와 장자들의 총회에 총대로 참여하는 분들은 자신들의 의무와 책임을 잘 감당해야할 것이다.

총대의 의무와 책임 중 하나는 성총회가 파회하기까지 총회현장을 떠나서는 안된다. 마지막 시간까지 참여하여 총회총대로서의 의무와 사명을 잘 감당해야한다.

그렇치 않고 총회현장을 떠나는 것은 직무유기이다. 총회총대의 직무를 유기하는 사람은 총회총대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제97회 총회에 우리 영광교회당회가 남평양노회를 통하여 헌의할 예정이다.


	[오피니언] 어느 언론사의 횡포	박광재	2011/11/10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왠 ? 제비뽑기 타령이냐 ?	박광재	201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