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2년 12월 4일(화) 오전 6시 경, 장소 : 성전 본당
첫째로 지난11월16일부터 12월4일까지 20여일간 제97회 총회의 파행을 정상화하는 정
총회장의 결단을 촉구하는 " 정총회장님 현 비상상황을 정면으로 돌파하십시요.
"라고 하는 내용의 서신을 정총회장에게 1, 보내라, 2, 보내지 말라, 3, 자유하라
에 대하여 물었다
그 결과 2, 보내지 말라고 하는 응답을 주셨다. 그리하여 지나간 20여일 동안 심혈을 기우려서 총회의 정상화를 위한 충정과 방안으로 쓴 서한을 보내지 말라고 하시는 이유를 알기 위하여 다시금 우림의 판결법으로 물엇다.
1, 너를 위함이다. 2, 그가 너의 권고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3, 너의 기도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로 물으니 1, 너를 위함이다.라고 하시는 응답을 주셨다. 그 이유를
지금으로서는 정확히 알 길없고 이해할 수 없으며 조금은 아쉬움이 있으나 나를 사랑
하시고 위하시는 하나님의 배려라고 생각하여 감사드리며 순복할 뿐이다.
둘째로, 둘째 형님의 소개로 알게된 신유사역자 이신 박창성목사님을 12월9일 주일 오후
예배시간에 초청하여 병으로 고생하는 성도들로하여금 치유의 은혜를 받게할
마음으로 약속을 하였으나 사모인 아내와 미국에 거주하는 큰딸 혜정이 두 사람
이 신유사역과 관련하여 교회에 시험이 올 것을 예견하는 꿈을 동시에 꾼 것을
기하여 하나님께 우림의 판결법으로 물엇다.
1, 약속대로 초청하라. 2, 초청하지 말라, 3, 자유하라 로 물으니 초청하지 말라고 하는
응답을 주셨다. 그 이유를 현재로서는 알 수 없으나 그일로 말미암아 교회가 시험에
들지않고 유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순복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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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통재라 ! 오호 애재라 ! 이를 어찌할 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