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란 무거운 것입니다. 짐을 지고 가면 힘들고 피곤합니다. 그러므로 짐은 한시간이라도 빨리 내려놓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기에 무거운 짐가운데 참으로 무거운 짐은 죄짐입니다. 이 죄짐은 세상에 그 무엇 보다도 우리로 인생으로 하여금 피곤케합니다. 그러나 전적으로 무능하고 전적으로 부패하고 전적으로 타락한 우리가 이 죄 짐을 스스로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인생들은 일생을 죄 짐을 짊어지고 허덕이다가 죽습니다. 그러나 우리인생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성삼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인생들이 무거운 죄짐을 지고 죄가운데 허덕이다가 죽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우리에게서 그 무거운 죄짐을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의 독생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고 의롭다 함을 받고 구원을 받게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 영광을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우리의 구주되시며 왕되시며 선한 목자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죄인된 인생들을 향하여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하셨습니다.(마11:28) " 이는 내 멍애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죄 짐을 해결하는 유일한 길과 방법은 오직 하나 갈보리 십자가 상에서 우리의 죄 짐을 대신 지신 대속의 주이신 예수그리스도께 나아와서 그를 구주로 믿고 하나님을 자신의 아버지로 고백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시편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삶 속에서 짓고 있는 죄를 주님께 고백하고 가벼운 그리스도
의 멍애를 메고 주님을 따라가야할 것입니다.
출 1:11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에서 생활할 때에 바로가 그들위에 감독들을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백성들은 날마다 일어나면 벽돌을 찍고 구워서 바로를 위하여 성을 쌓는 노역을
하였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저들을 그 고역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부르 짖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들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상달이 되어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구원자로 보내
주셨습니다.
출 6:6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줄
것이다. 라고 약속하셨고 싱실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이행하셨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나안 땅에서 살 때에 저들이 자신들을 구원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면 여지없이 강대국들이 처들어 와서 그들을 압제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들은 하나님께 구원을 호소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여지 없이 구원자들을 보내셨으니 그들이 바로 사사들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 약속은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고 선,악과를 따 먹고 에덴 동산에서 좆겨 날 때 하신 약속인데 전지전능하신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이 구원의 계획을 이미 창세 전에 하신 계획입니다. 사도바울 선생은 하나님께서 이 구원의 계획을 만세 전에 예정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출 6:7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지라.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출23:5 네가 만일 너를 미워하는 자의 나귀가 짐을 지고 엎드러짐을 보고든 삼가 버려두지 말고
그를 도와 그 짐을 부리울지니라.
민11:17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신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지지 아니하리라.
시38:4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감당 할 수 없나이다.
시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
하시리로다.
시81:6 이르시되 내가 그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이사야1: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 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이사야 43:24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케
아니하고 네 죄 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이사야 46:1 벨은 업드러졌고 느보는 구부러졌도다. 그들의 우상들은 짐승과 가축들에게 실리
웠으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은 피곤한 짐승의 무거운 짐이 되었도다.
마23: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눅11:46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행15: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우상의 재물과 피와 목메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계2: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이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이게 지울 것이 없노라.
갈6:1 형제들아 사람이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 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 하라.
갈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6:3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갈6: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
갈6: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
짐을 서로 나누어 지면 가벼울 것입니다. 옛 격언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짐을 서로 나누어 자는 은혜가 함께 하기시를 축원합니다.
나는 그동안 35년 동안 목회를 하면서 성도들의 힘들과 피곤한 삶을 볼 때에 어떻게 해서든지 성도들의 무거운 짐을 짐을 덜어 주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무거운 짐은 내가 지고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목회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그러다보니 성도들의 신앙과 삶이 나태해 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나 혼자 지고가기 보다는 성도들과 함께 무거운 사명의 짐을 나누어 지고 가도록해야 하겠다. 고 하는 목회계획을 세우기로 하였습니다. 성도여 일어나서 함께 사명을 감당 합시다. 그리하면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의 무거운 짐도 가볍게 해주실 것이며 수고한 대로 행한 대로 상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 할렐루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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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총회를 개최할 이유가 무엇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