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님께 보내드리는 익스프레스메일 < 제3신 >
개인과 교회와 나라와 민족의 주와 왕 되시며 세계 열방의 만주의 주되시며 만왕의 왕 되시는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제가 한 달 전 청와대 분수광장에 있는 광야교회의 현장을 방문하여 전목사님의 사모님께서 연주하시는 키보드 건반 위에 목사님께 보내드리는 익스프레스 메일 제1신과 제2신 메세지가 들어있는 흰 봉투를 놓고 왔습니다. 혹시 그 서신을 보셨습니까 ?
이승만 광장에 모인 애국 성도들과 애국시민들을 결집하여 드디어 '자유통일당'을 창당하시기로 결단을 내리셨군요. 성서한국, 기독교 입국론과 민족의 숙원인 자유와 통일을 위하여 자유통일당 창당을 잘하셨습니다. 한 손에는 태극기를 다른 한 손에는 십자가기를 들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새로운 정당과 나라를 세우시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자유통일당을 창당을 하시는 대의명분이 애국 우파 입후보자들을 단일화하여 4,15 총선에서 최소한 200석의 국회의원을 국회 원내로 진입하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후보 단일화를 이루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후보를 단일화할 수 있을까요 ?
금번 4.15총선의 승패 여부는 목사님 말씀처럼 후보 단일화에 달려있습니다. 자신의 밥그릇을 귀중하게 여기는 이기심과 욕심을 다 내려놓고 후보를 단일화하기 위한 성경의 해법을 목사님께 말씀드리고자 필을 들었습니다.
어차피 우리나라를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성서 한국과 기독교 입국을 세우고자 하신다면 성경에서 명령하고 있는 '제비뽑기'라고 하는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인 선거법인 '우림의 판결법'을 국가 선거법으로 개정하여 적용하셔야만 할 것입니다.
자유통일당의 국회의원 입후보자들과 자유 우파 국회의원 입후보자들이라고 한다면 성삼위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오직 제비 뽑아 나누라"(민26:55~56)고 선포하고 명령하신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따르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그 모든 결정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잠언16:33)하셨고 "제비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하게 하느니라"(잠언18:18)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고 차등이 없는 선거제도는 오직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밖에는 없습니다.
성경의 제비뽑기는 전 세계의 모든 인류가 사상과 주의와 정치와 종교와 문화와 문명을 초월하여 합의할 수 있는 공통분모(共通分母)를 지닌 제도입니다. 세계 모든 인류사를 연구해 보면 추첨 즉 제비뽑기라고 하는 문화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성도들의 경우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작정으로 믿고 순복할 수 있으며 이방인들과 불신자들의 경우는 공평하고 차등이 없는 제도인 까닭에 자신의 운명이나 숙명으로 또는 팔자소관으로 받아드릴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그 실례를 들면 온 세계인류의 스포츠축제인 올림픽 게임이나 월드컵 게임에서의 룰 규칙은 추첨입니다. 즉 제비뽑기입니다. 왜 그 방법이 가장 공평하고 차등이 없는 규칙인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참여하는 모든국가들이 추첨 즉 제비뽑기 규칙에 동의하고 화평 중에 국제적인 스포츠 게임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도 이미 잘 아시는 바대로 이스라엘 초대 왕을 제비뽑아 세운 바 있습니다. 신약의 초대교회가 사도를 제비뽑아 보선하였습니다.
이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성경과 기독교 이념을 떠나서도 최초의 민주주의 발상국인 고대 그리스 헬라에서 해마다 500명의 평의회 의원들 즉 오늘날로 말하자면 국회원들을 제비뽑아 세운 바 있으며 공무원들과 배심원들까지도 제비뽑아 세웠습니다.
뿐만아니라 현대 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의 경우도 미국건국의 조상들인 청교도들의 말씀이 왕 노릇하는 신정국가를 만들기 원했던 신앙적 영향을 받아서 최초의 상원의원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임기를 6년으로 정하고 2년씩 3년 조를 만들어 놓고 제비를 뽑아서 정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미국 국회의 전통에 따라서 미국 연방정부 및 50여 개 주 정부의 선거법은 다수결의 선거를 치룬 결과 동점자가 나 올경우 제비뽑기와 동전 던지기로 결정을 내도록 명문화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선거법에 따라서 쏠트레이크 주와 뉴멕시코 주와 프로리다 주와 일리노이즈 주 시카고에서 시장을 제비뽑아 선출한 바도 있으며 최근 2018년도에는 미국 버지니아 주의 경우 하원의원을 제비뽑아서 공화당의 얀시 후보를 하원의원을 선출한 바도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선거는 교회는 교회대로 망 교회 병을 앓고 있고 국가는 국가대로 망국병을 앓고 있습니다. 선거 한 번 치를 때마다 영,호남으로 갈리고, 학연과 지연과 혈연으로 갈라지고, 계층간,세대간,지역간으로 갈려서 국론이 분열되는 망국병을 앓고 있습니다.
4년마다 한 번씩 총선을 치르는 데 수천억의 혈세가 낭비됩니다. 5년마다 한 번씩 대선을 치르는 데 또한 수천억의 국고가 낭비됩니다. 이러한 선거를 치르다 보니 경제는 파탄 나고 나라의 꼴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자유통일당이 성서한국, 기독교 입국론에 입각하여 이러한 망국병을 치유하는 새로운 선거법으로 성경의 제비뽑기를 자유통일당의 선거법으로 제정하시고 기독교 입국론을 실천에 옮기신다면 성삼위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용단을 내리신다면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자유통일당을 통하여 분단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통일을 성취하는 새로운 정당으로 세워주실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나라와 민족의 지도자들을 선택하는 최종선택과 최후 결정의 주권을 성삼위 하나님께 돌려드리고 국민적인 기도회를 열고 전 세계적으로 생중계하면서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제비를 뽑아서 국회의원도 세우고 대통령도 세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하나님께 제비 뽑힌 국가의 지도자들이 성경에 선서하고 성삼위 하나님 말씀대로 국가를 통치한다면 그야말로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부를 수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현대 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도 그렇게 하는데 우리라고 못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
우리나라도 자유통일당을 통하여 성경의 제비뽑기를 대선과 총선의 선거법으로 입법추진하고 실천에 옮긴다면 우리나라는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왕 같은 제사장의 나라,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이러한 새로운 정당의 출현을 위하여 기도해왔습니다.
전목사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성서 한국과 기독교 입국론을 완성하시는 데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게 하시려고 제가 지나간 50년 동안 연구하고 틈틈이 글을 써서 교계 메스컴들에 기고한 글들을 몇 편 동봉하였습니다.
하오니 아무리 바쁘셔도 읽어 보시면 향후 창당하실 자유통일당과 우리 조국 대한한국에 위대한 비전을 제시하실 수 있는 신구약 성경의 비밀을 발견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목사님께서도 목사님 자신을 선지자라고 믿으시고 목사님을 따르는 애국성도 및 애국 국민들이 선지자라고 부르고 계십니다만 저 역시도 17년 전 성삼위 하나님으로부터 예레미야 1장4절부터 10절의 말씀을 받음으로 '열방의 선지자'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2003년도 하와이이민 100주년 세계선교대회에 주최 측으로부터 (대회장:이영식 목사, 준비위원장:장광원 목사) 한국강사단장으로 초청을 받아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성경과 교회사에 나타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하여 특강을 하였습니다.
그 세계선교 대회를 위하여 기도로 준비하는 가운데 금번 하와이 한인이민100주년 세계선교대회에 초청을 받아서 참여하게 될 100명의 세계선교사님들께 무슨 선물이 좋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어떤 선물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생명의 양식이므로 신구약 성경 속에서 선교사님들에게 위로와 축복이 될 말씀을 뽑아서 말씀 카드를 제작하여 선물로 드리는 것이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신구약 성경 가운데 선교사님들께 필요한 축복의 말씀 선택하여 120여 개의 말씀 카드를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들에게 전달해 드리기 전 기도드린 후 제가 우선적으로 제비를 뽑아서 제게 주시는 레마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 말씀이 바로 예레미야1장4절부터10장에 있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예레미야1:4~10) 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2년 후인 2005년 7월에 미국 시카고의 휘튼대학교 내에 소재한 빌리그래함 선교센타에서 매4년 마다 한 번씩 개최하는 한인세계선교대회(KWMC) (사무총장 고석희 목사) 세계선교 올림픽과도 같은 제5회 세계선교대회에 주 강사로 초청을 받게 하셨습니다.
저는 그 선교대회에서 전 세계 170여 국가에서 선교하다가 참여한 1000여 명의 선교사님들께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6회의 특강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부터 제6회와 제7회와 제8회에 이르기까지 연속적으로 12년 동안 매 4년에 한 번씩 선택특강 강사로 초청받아서 전 세계에서 선교하고 있는 1000여 명의 세계선교사님들과 교제를 나누며 열방에 복음과 함께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전면적으로 확산시키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주후 2005년 도에는 미얀마 랭군에서 개최한 인도차이나반도 5개국 선교사대회(선교사 500명 참석)에 초청을 받아서 역시 성경과 교회사에 나타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특강을 한 바도 있습니다.
주후2002년2월20일에 미국연방정부 및 캘리포니아주 정부에 The Holylot Mission U.S.A (거룩한 제비뽑기 선교회)라고 하는 비영리 선교단체 (총재 박광재 목사)를 정식으로 등록하고 전 미주지역 10대 대도시를 순회하면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세미나를 인도하였습니다.
세미나를 마친 후 곧바로 그 현장에서 이 운동에 동참하기를 자원하는 목사님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이 직접 자신의 이름을 써내게 한 후 기도하고 제가 제비를 뽑아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실천운동본부" 와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본부"를 조직하였습니다.
저는 50년 전 신구약 성경 속에서 제비뽑기를 재발견한 이후 50년 동안의 제 삶과 40년 동안의 목회사역에서 적용을 통하여 오늘날도 삶과 사역에 믿음으로 적용할 수 있는 성경의 사역과 선거제도임을 검증하고 입증하고 확증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30년 이상을 국내외적으로 확산하는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주후2003년 하와이 이민100주년 세계선교대회 때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워 주시겠다"고 하신 레마의 말씀을 주신 그대로 언약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제가 저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들을 시시콜콜 말씀드리는 이유는 저를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라 전목사님께 어느 정도 저에 대한 신뢰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제가 열방의 선지자 됨을 입증하는 여러 표징과 사건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몇 가지 말씀드리면 50년 전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 복무 시절에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를 뽑아서 여리고 성의 성물을 훔진 도둑 아간을 잡아 냇드시 제가 관리하던 일종계 창고의 보급품을 훔쳐간 사병을 잡아낸 사실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구약의 사사 기드온이 양털 표적을 구한 것처럼 국가적인 대사의 표징을 성경의 제비로 구했을 때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제게 다음과 같은 응답을 주셨습니다.
제14대 김영삼 대통령 당선과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당선과 조순 초대 민선 서울시장 당선과 광명을 지구당 조세형 국회의원 당선을 '우림의 판결법'인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통하여 응답을 받고 당사자들에게 예고해 드린 바도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에 21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박승현 양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정보를 하나님께 제비로 물어서 응답받고 구조본부에 제공한 바도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국가적인 대사의 표징들이 제가 열방의 선지자로 부름을 받은 표징임을 말씀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원하신다면 한번 만나 뵙고 현 시국과 향후 행보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해 드리고 싶은 마음과 생각도 있고 국가적인 대사와 결단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구하여 전달해 드리고 조언해 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그는(여호수아) 제사장 엘르아살 앞에 설 것이요 엘르아살은 그를 위하여 ‘우림의 판결법’으로 여호와 앞에 물을 것이며 그와 온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은 엘르아살의 말을 좇아 나가며 들어올 것이니라"( 민27:21)하셨습니다.
저는 금년으로 지나간 40년 동안의 영광교회 목회사역을 마감합니다. 이미 후임자도 제비뽑아 세웠습니다. 저는 목사님과는 대한신학교 동문이기도 합니다. 저는 대한신학교 제30회 졸업생입니다. 김세창 박사님께서 학장으로 재직하고 계실 때 이화여자고등학교 강당인 유관순 기념관에서 졸업식을 거행한 바 있습니다.
대신을 거쳐서 총신대학신학대학원을 나왔고 총신대학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장과 총신대 운영이사 및 평의회 의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명예회장으로 있습니다.
예장합동총회에서 40년 동안 사역하는 동안에 남평양노회장을 비롯하여 12년 차 남평양노회 목사 총대로 총회 정치에 참여하였고 제94회 총회 규칙부장을 역임하였으며 제100 총회에서는 총회정책위원회 고문을 지낸 바도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제가 총회를 위하여 한 사역들에 대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아 총회장 상인 밀알 상을 수상 한 바도 있습니다. 현재는 "총신300만인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장학특별위원장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실천운동본부 총재와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본부 총재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교회와 예장합동총회를 향하여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추방하고 근절하는 교회개혁 차원에서 총회임원들을 선택하는 주권을 성삼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교회개혁운동을 전개한 결과
새천년의 원년인 주후 2000년도 9월 진주교회당에서 개최한 예장합동 제85회 총회에서 총대전원 만장일치 결의로 성경의 제비뽑기를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채택하였습니다.
그리고 21세기의 원년인 주후2001년9월 서울충현교회당에서 개최한 제86회 총회에서 한국교회 역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기록된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를 실시하였습니다.
이 역사적인 사건의 현장에서 저희 조부님과 부친께서 세우신 강화도의 교동교회에서 난생 처름 예수님을 믿으시고 후일 수원 창훈대교회 담임을 맡으셨던 한명수 목사님께서 한국교회 역사상 최초로 제비 뽑히신 총회장님이 되셨습니다.
예장합동총회의 경우 현재는 <선,제비뽑기+후,직접선거> 라고 하는 절충안 선거제도를 실시하고 있음으로 현재도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권 아래 놓여있습니다만 머지않은 장래에 인간들 편에서는 유능한 인재를 성삼위 하나님께 천거하고 성삼위 하나님께서 최종적인 선택과 결정을 하게 하시는 사도행전의 맛디아 선출방식인 <선,직접선거 + 후,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혁될 것입니다.
저는 이제 총회를 위한 마지막 봉사와 헌신으로 지난해 제104회 총회에서 결의한 미국의 중부노회 조직을 위하여 총회장으로부터 수고해달라고 하는 요청을 받고 조만간 미국에 들어가서 3개월 동안 체류하면서 총회를 위한 마지막 봉사를 하려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마친 후부터는 충분한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므로 전목사님께서 원하신다면 우리나라를 성서한국, 기독교 입국론이 입각한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와 거룩한 제사장의 나라로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자유통일당의 '책사'로서 헌신 봉사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저를 전목사님과 같은 열방의 선지자로 여기시고 전목사님과 같이 국가를 옳 바르게 세우는 국가 개혁의 역사에 필요한 동지라고 생각하신다면 언제든지 불러 주십시요. 그리하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동역, 동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샬 롬 ! 제 전화번호는 010-7272-0691입니다.
주후 2020년2월1일 (토) 박광재 목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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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 좋은 걸 어떻합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