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영식
날짜 11.11.18 조회 246
처음에는 거룩한 제비뽑기가
그냥 제비뽑기로 하락했다
그 이유는 모르지만 많이 자숙한 것같다
왜 성경말씀 중에 사장된 우림과둠빔인
제비뽑기가 현시대에 등장하여
예수님 당시 호지 않은 옷을 나누지 않고
제비뽑아 그 옷을 얻는 행위를 거룩한제비뽑기로 표현한 그 생각이
무식하기 짝이 없다
제비뽑기의 형식은 이미 구약에서 사장된 행위인데
새삼 몇 천년 지난 이 시대에 우림과 둠빔의 행위를 하는 것은
차라리 예수님이 오시지 않고
구약의 법도 대로 살아가야 하는 행위의 본질이 아닌가
신약에서도 제비뽑기의 행위가 있었지만
그 행위가 현실에 적합하다고 하는 그 이유을 바르게
설명하지 못하는 것을 빌미로
총회가 하는 행위들 즉
자신들의 속마음을 스스로 내놓지 못하고 숨겨야 하는 빌미가
제비뽑기로 둔값하니 이이상 더 좋은 돌파구가 어디 있는가
가만히 있어도
제비뽑기가 자신들의 명예나 돈줄이 되고 힘이되니
사전에 공작하는 것은 누가 알겠는가
설득에 달인인 목회자들을 누가 설득하고 제압하겠는가
하나님께서도 못막으시는 목사들의 그 고집을
정해진 법으로도 해결하지 못하고
자신의 양심에 호소해도 스스로 방황하는 현실에
제비뽑기로 자신의 양심을 숨길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그러니
하나님께서는 그걸 아시고 아무 말씀도 않하시는 것 같다
그 누가 그 행위를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할 것인가
그 행위가 하니님의 경륜이라 말 한다면
이제 총회부터 스스로 각성하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그 일들이 하나님께서 정하셨다면
그 일후에 격어야 할 환난의 일들을
예언으로 알게 하신
진실된 하나님의 종은 어디에 있을까
이일도
하나님께서 오래 참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있은가
대한민국 각 종파 목회자들께 묻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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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과둠빔의 거룩한제비 기구를 특허로 독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