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5,321 11277
Name 사두환
Subject ☞ 박광재씨, 그러고도 목회를 하는게 용(龍)하다!
양목(羊牧)이 아니라 용목(龍牧) 을 하니 용(龍)하다는 것이다.
당신의 온몸을 휘감고 있는 당신 속에 용(龍)트림이 언제 한 두번이던가!
쩍하면 성경왜곡에다 호로자식이라는 등 온갖 욕설에다,,
듣는 귀와 보는 눈이 막혀, 말과 글의 판단도 못하니,,
왜곡한 것에 대하여 회개도 못하는 팔자고 보니,
어찌 용(龍)팔자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당신을 용팔이 목사라고 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돌팔이,,
용목(龍牧)을 하느니 나 처럼 아예 가짜목사 고백하고 목사직 사표내는게 더 신선하리라,
우째, 지금이라도, 가짜목사 사표낼 의향은 있으신가?
아니면 전적으로 회개를 하던지,
내 말듣고 그러면 혹 살리라,
기회가 그리 흔한 것이 아닌데,,
불쌍한 영혼이로고!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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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식집사는 제집인 통합측교단 단속도 제대로 못하면서 남의 집인 우리교단 게시판에 들어와서 법이요! 법이요! 하며 둥지 빼앗긴 뻐꾸기의 한 풀이하듯 처량한 노랫가락 타령만 해대고 있으니 조조영감식상했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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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환군은 군소교단에서 목사 안수받고 스스로 내 팽개치고는 할일이 없음으로 우리교단의 게시판에 들어와서 밤낮 주야장창 켐퓨터 앞에 앉아 자판기나 두드리며 자신보다 10여년 이상이나 연장자들인 선배목사들에게 예의도 없이 모욕적인 언사나 해대면서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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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마누라도 제비뽑고, 교회선택도 제비뽑고,
┃무엇이든 헷갈리면 제비뽑자!
┃신종제비뽑기 神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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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망령된 소리를 해대고 있으니 적반하장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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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 두사람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요나 처럼 큰물고기 뱃속으로 들어가도록 제비뽑힌 자들인 까닭에 더 이상 제비뽑을 것도 없으니, 풍랑이는 바다와 물고기 뱃속으로 던저지기 전에 어서 속히 회개하기를 바라며 더 이상 다시스로 도망가지 말고 이제라도 농어촌 교회라도 찾아가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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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조영식 ( dekalo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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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제집 단속 제대로 못 하면서 남의 집 걱정을 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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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사두환 ┃
┃Subject ☞ 합동제비 그새 망령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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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남의 집을 엿보다니, 바람난 쾌심한 제비로고..
┃앞으로는 마누라도 제비뽑고, 교회선택도 제비뽑고,
┃무엇이든 헷갈리면 제비뽑자!
┃신종제비뽑기 神 씀.
사두환
DATE: 2004.12.29 - 09:09
LAST UPDATE: 2004.12.29 -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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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변명하지 말고 제비뽑기로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