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4월30일 (수) 제13차 미주지역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목회적용 세미나를 미주
복음신문사,미주크리스챤신문사,크리스챤헤럴드,기독교제비뽑기실천
운동본부 후원으로 개최하다.
1997년 4월30일 (수)워싱톤 미주복음신문사(사장: 장진우 장로)에서 워싱톤 지역
목회자협의회 주최로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인도하다.
1997년 5월 1일 (목) LA에서 발행되는 생명의 길,11면 “제비뽑기 제도로 한국교계의 선거
개혁을 이뤄야 한다는 요지로 투고하여 게제되다. “성경의 제비뽑기제도
통해 신정정치 이뤄야” “아론으로부터 시작 제사장,사도시대까지 1500년
간 전승된 제비뽑기” “하나님의 통치방법 중 하나인 제비뽑기는 성경적"
“제비뽑기 남용은 하나님 모독” “기도와 믿음같고 적용통한 확신가져야
한다.”
1997년 5월 3일 (토) 미주크리스챤신문 5면, 하단 전5단 광고, 미주지역 제13차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목회적용 세미나 개최”를 홍보하다.
1997년 5월 4일 (일) 크리스챤헤럴드 3면, 하단 전5단 광고, 미주지역 제13차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목회적용 세미나 및 부흥성회 개최 홍보하다.
1997년 5월 7일 (수) 한국일보 아틀란타판 하단 전5단 광고, 미주지역 제13차 성경의
제비뽑기사역 목회적용 세미나 개최”를 홍보하다.
1997년 5월 7일 (수) 미주크리스챤타임스 5면, 하단 전5단 광고, 미주지역 제13차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목회적용 세미나 및 부흥성회 개최 홍보하다.
1997년 5월11일 (일) 미주복음신문 1면, 하단 전5단 광고, 미주지역 제13차 성경의 제비
뽑기사역 목회적용 세미나 개최”를 홍보하다.
1997년 5월11일 (일) 미주복음신문 2면, 한국교회 교단장 선거 제비뽑기 적용 병폐 제거,
워싱톤지역 제비뽑기 사역실천운동 본부 발족기사를 게제하다.
1997년 5월12일 (월) 뉴욕 충신장로교회(한요한목사)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 및 사역
세미나를 개최하다.
1997년 5월13일 (화) 아틀란타 한국일보 1면, 하단 전5단 광고, 미주지역 제13차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 목회적용세미나, 벧엘산기도원 원장 표모아 목사.
1997년 5월14일 “제비뽑기 기독교계에 확산 전망” 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박광재 목사
미주 순회 세미나, 금년중 10개지역에 운동본부 조직, 기독교 총회선거
제도 개혁운동, 제비뽑기제도 실천운동 본부장 박광재목사가 12일
뉴욕충신장로교회에서 <제비뽑기를 통해 성직매매를 근절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1997년 5월12일 뉴욕 충신장로교회(한요한목사)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 및 사역세미나를 개최한다” 는 기사가 뉴욕에서 발행하는 한국계 발행 일간신문과 교계주간 신문에 일제히 광고가 나간 이후, 오직 단 한군데 세계일보의 기자로부터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하는 요청의 전화가 걸려왔었다. 그러나 그 요청을 단호하게 거절을 하였다.
그 까닭은 세계일보신문은 우리 기독교계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받고 있는 통일교에서 운영하는 신문으로 알고있었기에 인터뷰 요청에 응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더욱이 그 당시에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란 모국교회에서 조차도 생소한 사역과 제도였기에 이해하는 이들이 별로 없었다.
뿐만아니라 제비뽑기 하면 다분히 그 뉘앙스가 세속적이요, 마귀적이요, 미신적이며 샤마니즘적인 까닭에 자칫 잘못하면 불필요하게 이단으로 오해 받을 것을 염려한 까닭이었다.이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세계일보신문사 기자의 집요한 인터뷰 요청을 끝내 거절하고 사양을 했건만 뉴욕충신교회에서 거행된 세미나에 기자로서는 홍일점으로 참석을 하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세계일보 기자를 보는 순간 걱정과 염려가 몰려왔다. 혹여 비판하는 기사를 써서 이 사역과 나를 곤경에 빠트리지는 않을까? 또는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과 염려를 하였으나 의외로 그는 호의적인 기사를 써서 홍보해 주었다.
실상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에 대한 홍보기사는 기독교계의 신문들이나 광고를 수주받은 신문사들이 해야할 몫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한결같이 잠잠하였다. 그런데 유독 이단으로 정죄받고 배척받고 있는 신문사의 기자만이 따라다니며 “제비뽑기 기독교계에 확산 전망” 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박광재 목사 미주 순회 세미나, 금년 중 10개지역에 운동본부를 조직할 것이라고 증거하였다.
이러한 황당한 사건을 접하며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과 사건과 생각이 떠 올랐다.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눅19:40)는 주님의 말씀과 사도바울이 두아디라성에서 복음을 전할 때 귀신에 사로 잡혀서 점치는 귀신들린 여자가 따라 다니면서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행16:17)이라고 증언한 사건이었다.
이단 종파에 사로잡혀 기자 생활하는 사람을 통하여서도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를 미국 땅 뉴욕에 전파하도록 허락하시고 주관하신 분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이 세상에 들어 내시기를 기뻐하시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이 아닐까를 생각해 보며 이 일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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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카렌다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