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목사가 지적한 세가지 목사
글쓴이 : 장달윤 날짜 : 11.11.16 조회 : 26
연동교회 원로 김형태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세가지 목사는 장돌뱅이목사. 건달 목사, 패거리 목사이다.
한국교회를 타락시키는 세 가지 부류의 삯군 목사들을 지적 할 수 있는데 이는 한국교회 암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첫째는 장돌뱅이 모양으로 사방으로 다니면서 보따리 장사를 하는 인기영합의 재주꾼 목사들이다.
온갖 長자리를 맡아 이름도 날리고 돈도 짭짤하게 모으면서 신령한 말도 곧잘 하는 위선자들이다. 평소의 그의 말과 행실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그의 인격을 신임하지 않는다.
둘째는 자기 이익을 위하여 교회와 하나님을 이용하는 불 신앙적 독선 자들이다. 당회장의 권위를 남용하여 교회 공금을 마음대로 사용하여 교회 많은 부체를 남게 하는 금치산적 목사이다.
본시 장로교회의 행정 법칙은 공동의회에서 결의한 예산외에 당회장이나 당회가 임이로 교회 공금을 사유화 할 수 없다. 교회를 자기 가정처럼 사랑하여 근검절약하지 않고 자기의 당회장실을 지나치게 호사스럽게 꾸미는 자는 과대망상증에 걸린 허영된 목사이다.
신앙과 실력이 부족한 목사가 권위가 대형집무실 때문에 올라가리라는 것은 망상일 뿐이다. 십자가의 고난 없이 부활의 영광만을 바라보는 것은 교회를 섬기는 선한 목자의 기본을 망각한 삯군 목사의 정형이라 하겠다.
셋째는 공짜로 밥과 돈을 뜯어 먹기를 즐기는 정치건달형의 거지와 같은 질이 나뿐 목사와 장로들이다. 패거리를 만들어 몰려다니면서 소위 동지적인 결속으로 집단 이기주의를 과시하는 조폭과 비슷한 행태를 보여주기도 한다. 교양이부족하고 비급한 약자들끼리 어떤 힘 있는 보수 밑에 뭉쳐서 패거리의 힘을 과시하는 것이다.
그런가하면 또 다른 하편 독불 장군 형으로 정치노름을 즐기는 건달도 있다. 노회나 총회 때마다 혼자 법을 잘아는 전문가나 된 것처럼 자주 발언을 청하고 제법 보수적 말장난을 잘하며. 자기에게 유리하게 기회를 잘 이용하는 등, 아주 잔머리가 잘 돌아가는 간교한 이기적 기회주의 자이기도 하다.
비록 소수 이긴 하지만 이들 정치 건달들에 의해서 한국교회는 금권선거 운동이 갱신되지 못하고 해마다 부정선거 운동이 지속되고 있다.
이상 김형태 목사님이 지적하시는 부류의 목사 장로를 요약하면 독선목사, 장돌뱅이목사, 정치건달목사, 패거리 목사, 장로들이다,
이들이 한국교회 암적인 존제라고하셨다.
이들이 한국교회를 부폐 탁시키는 원흉들이다.
부정선거를 막는 길은 제비뽑기 뿐인데 제비 뽑기를 뒤에서 반대 조종하는 자들이 이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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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목사님과 장달윤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