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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광재가 위대한가!

박광재목사

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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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총회부총회장 후보 지역제비뽑...

박광재목사

200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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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의대 당뇨치료 신물질 개...

박정수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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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직무유기하지 말고 이단을 추...

박광재목사

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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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제비뽑기 시행세칙(안) 논의

강석근 기자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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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은혜로 ! 상급은 행위로 !

박광재목사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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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분열 타락선거 교만죄 회...

미주크리스챤투데이

20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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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 더 미룰수 없다”

조민우 기자

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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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총회결산/주요 결의사항] 제...

기독신문

200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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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칼럼]피곤에서 해방되는 길

기독신문

200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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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칼럼] 혁신은 대가를 요구한다

[김영우칼럼]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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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은 어떤 공을 뽑았을까

류재광 기자

200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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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노회가 평안하려면 ?

도성 (導聖)

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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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비뽑기의 신학적 검토

기독신문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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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감독선거 왜 또 다시 제비뽑...

박광재목사

20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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