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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 신앙생활
박광재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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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박광재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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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이모저모 제비뽑기 재미에 ‘흠...
박광재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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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의 궁극적...
박광재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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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의 회개와 양심고백
박광재
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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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제 : 신경하 감독회장 선거제도 개...
박광재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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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제 : 해보니까 더 좋은 제비뽑기 ...
박광재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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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道聲) 박광재 목사의 사명 선언문...
박광재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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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7
길자연 선관위원장 목사님께 감사드립니...
박광재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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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6
생각님께 질문합니다. ( 2 )
박광재목사
200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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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거룩한 제비와 속된 제비가 있...
박광재목사
200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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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분에게 있었던 관계에서
사두환
200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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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회장 ‘고백 설교' 잔잔한 감동
조민우 기자
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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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개위 개정안 시안 주요 내용
곽인 부장
200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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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 선거제도 유예기간 없이 바로 ...
조민우 기자
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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