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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 영원한 기념일과 기념물들

박광재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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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구노회명칭은 제비뽑기로 정한다.

박광재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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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제 (NOBLLESS OBLIG...

박광재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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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2001년6월에 한반도에 상륙한 태...

박광재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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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제도는 제2의 종교개혁운동이...

박광재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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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는 한국교회의 개혁자로 기...

박광재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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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 제안자인 박광재 !

박광재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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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이스라엘 제사장들의 사역과 제비...

박광재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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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소재열 목사 사이에 더 이상 무슨...

박광재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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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희망이 있다....

박광재 목사

200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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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님

박광재 목사

200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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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목사님 복 받겠다.

유갑성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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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리교회의 미래가 염려된다. 그...

박광재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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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신이 판단 자 되지 마라

조영식

200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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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수님께 ! (2)

박광재

200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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