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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영훈 집사님께 올립니다.

박광재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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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거룩한 제비 뽑기를 악용한 사...

박광재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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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의 판결법으로 성삼위 하나나님께 ...

박광재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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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2

존경하는 김영훈 집사님께 올립니다.

박광재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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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도 목사, 전국교회에 서신발송'장...

박광재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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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0

제100회총회 긴 급 동 의 안

박광재

2015/08/13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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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9

고용봉 감독님 고문위촉 수락요청서

박광재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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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8

남평양노회 역사편찬위원회 제3차 모임

박광재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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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7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100회 총회 영...

박광재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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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6

총회임원선거, 제비뽑기 오해 차단하기...

박광재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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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5

총무선거제도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를 ...

박광재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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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4

사택문제를 놓고 거룩한 제비로 묻다.

박광재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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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3

동평양노회 상비부장 제비뽑기 긴급동의...

박광재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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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2

동평양노회가 삼분할 된 까닭은 ?

박광재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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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1

(상설) 남평양노회 역사편찬위원회 제5...

박광재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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