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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목사님께서 주장하시는 대로...
박광재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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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회 성도들에게 드리는 목회서신 &...
박광재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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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
박광재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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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제 : 장로교 창시자인 요한칼빈 강...
박광재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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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제 : 재건교회 이름은 제비뽑아 지...
박광재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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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 때문에 총회에 참석할 재미가...
박광재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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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 때문에 총회정치가 사라졌다.
박광재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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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道聲) 박광재 목사의 사명 선언문...
박광재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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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경의 제비와 풍자적인 조류 ...
박광재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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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다리 고쳐준 흥부가 되고 제비다리...
박광재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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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 제1남전도회 회원들의 ...
박광재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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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여 축하하오
박광재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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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3
말틴루터의 종교개혁 보다 더 큰 개혁운...
박광재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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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원로목사에게 듣는다. (1)
박광재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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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 ( 3 )
박광재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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