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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의 회개와 양심고백

박광재

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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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박광재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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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부노회 신설조직 실무위원 박광재...

박광재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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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2

지역제비뽑기선거 폐지하면 울음바다 됩...

박광재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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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1

< 목회자 칼럼 > 나의 나된...

박광재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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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0

영원한 기념일과 기념물들

박광재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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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9

대주제 : 재건교회 이름은 제비뽑아 지...

박광재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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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8

존경하는 소강석 목사님께 주님의 평강...

박광재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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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 부정적 여론에 유감

김대원 기자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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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비뽑기 지금으로는 최선의 제...

박광재목사

20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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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5

신앙생활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한다...

박광재목사

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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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4

[re] 하나님을 위한 성전건축을 훼방하는 ...

박광재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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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3

[합동3신] 새찬송가 발행 결의-제비...

박광재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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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97회 총회에 상정할 헌의안

박광재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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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찬 장로님께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

박광재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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