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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는 정신병자야
박광재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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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는 성령의 사역입니다
박광재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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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3
나와 논쟁하던 그들은 지금 다 어디로 ...
박광재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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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2
성회와 더불어 악을 행하지 말라
박광재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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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지금 다 어디로 갔는가 ?
박광재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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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에 ...
박광재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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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장 선거 ‘추첨제’ 도입하나
박광재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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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8
전명구 목사는 더 이상 자신의 야욕을 ...
박광재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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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스라엘 제사장 신탁과 제비뽑기...
박광재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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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제 : 헤른후트 형제공동체 선교...
박광재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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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봉투 배달꾼 이었다
박광재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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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4
도성(道聲) 박광재 목사의 70년 삶과 4...
박광재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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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제 : 우리 교단이 한국교회를 ...
박광재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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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에 드리는 공개질의 서...
박광재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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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봉투 배달꾼 이었다.
박광재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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