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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와 더불어 악을 행하지 말라
박광재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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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지금 다 어디로 갔는가 ?
박광재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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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3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에 ...
박광재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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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2
감독회장 선거 ‘추첨제’ 도입하나
박광재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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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1
전명구 목사는 더 이상 자신의 야욕을 ...
박광재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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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0
고대 이스라엘 제사장 신탁과 제비뽑기...
박광재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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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9
대주제 : 헤른후트 형제공동체 선교...
박광재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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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8
나는 돈봉투 배달꾼 이었다
박광재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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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道聲) 박광재 목사의 70년 삶과 4...
박광재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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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6
대주제 : 우리 교단이 한국교회를 ...
박광재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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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5
전국장로회연합회에 드리는 공개질의 서...
박광재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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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4
나는 돈봉투 배달꾼 이었다.
박광재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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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님은 스코트랜드의 개혁자 ...
박광재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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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제비뽑기 선구자 박광재 목사...
박광재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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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광재의 제비뽑기
자각성도
200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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