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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심진송 무당과 사명대사
박광재
2021/01/02
113
32
1924
총신대총장 선출 제비뽑기로
박광재
2020/12/19
113
30
1923
성령이주시는 지혜를 따라 분별할 수 있...
박광재
2020/12/19
113
31
1922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박광재
2020/12/19
113
30
1921
제비 운명의 날
박광재
2020/12/18
113
36
1920
한기총 전 회장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
박광재
2020/12/18
113
34
1919
신수한 목사님께 부탁드립니다.
박광재
2020/12/18
113
45
1918
"제비행전" 성경속에서 제비를 재발견...
박광재
2020/12/17
113
52
1917
미주지역 사역기간에 베풀어 주신 주님...
박광재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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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916
제105회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님께 ...
박광재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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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1915
강화 교동교회의 모체인 상용리 예배당...
박광재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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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914
제비뽑기 반대 목소리 인정하는 자세 ...
박광재
2020/11/17
113
38
1913
제비뽑기 선거 논의타교단 사례-예장통...
박광재
2020/11/17
113
42
1912
대리당회장, 당회에서 재판권 없음 결...
박광재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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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911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는 최고의 영성
박광재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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