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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박광재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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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리교회의 감독 및 감독회장선거...
박광재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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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총회임원 제비뽑기 헌법위배 아니다. 총...
박광재
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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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거룩한 공회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박광재
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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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1791
동물의 왕국과 같은 총회를 원하는가 ?...
박광재
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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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제9회 원로목사 처신 형과 결론.
박광재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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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은 회개하라 ! 개혁하라 ! 박...
박광재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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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
한국감리교회 실행위원회 기도회 및 대...
박광재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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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리교회의 국위원장 선정을 제비뽑...
박광재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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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박광재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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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님은 제 질문에 답해주
박광재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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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세계교회로 확산되는 성경의 거룩한 제...
박광재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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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한기총이 분렬되고 있다.
박광재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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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다수를 따라서 악을 행하지 말라 !
박광재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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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자연 목사의 증언 박광재 목사는 제...
박광재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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