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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본이 되고 깨우...
박광재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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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나중이신 주님처럼
박광재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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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 민주주의 선거제도를 제안합니다.
박광재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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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과둠빔 즉 제비뽑기가 격어야 할 문...
박광재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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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행전" 제비는 중립적인 가치를 가...
박광재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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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님은 오직 예수만 알기를 힘...
박광재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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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을 벗고 있는 교황선출 콘클라베의...
박광재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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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박광재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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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행전 목차 (2)...
박광재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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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제52회 총회
박광재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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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운동은 교회를 살리는 길이다! ...
박광재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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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
▲ 사랑의교회 온 교우들이 위임식에서...
박광재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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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집필 (1)
박광재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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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시절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도...
박광재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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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과 부노회장님을 제비뽑은 군산남...
박광재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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