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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 말로 한국의 소망이다.
박광재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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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
요한웨슬리와 조지휘트필드의 제비뽑기 ...
박광재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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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매스타키와 ...
박광재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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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
[오피니언] 직선제와 대회제를 위한 단...
박광재
2011/09/22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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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
사도행전 맛디아 선출방식 긴급동의안
박광재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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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
제96회 총대님들 긴급동의안에 동참해 ...
박광재
2011/09/12
143
57
2069
예장통합 조성기 사무총장님께 주님의 ...
박광재
201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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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
예장통합，부총회장 제비뽑기 논란
박광재
20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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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7
백현기 직무대행의 결단을 촉구하는 공...
박광재
2011/07/24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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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
제목 : 헤른후트 형제단 선교공동체 ...
박광재
201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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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한기총 임시총회 곧 열겠다”
박광재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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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
[속보] 예장합동 선거제도 변경
박광재
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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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63
제94회 총회 규칙부장 인사말씀
박광재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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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
[합동 8] 어정쩡한 제비뽑기 정책으...
박종배 기자 jbpark@c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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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임시목사님들 힘을 내십시요
거룩한제비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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