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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남가주비전교회 담임목사 청빙 제비뽑기...

박광재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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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교동교회와 관련한 위임장

박광재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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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주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한국 집...

박광재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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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사울이 죽은 까닭은 ?

박광재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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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강일원 헌법재판관 헌법재판소 탄핵 주...

박광재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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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목양칼럼 > 나에게는 꿈...

박광재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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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 목회자 칼럼 > 거저 받았...

박광재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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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사도행전 1장의 맛디아 선출방식으로 ...

박광재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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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목회세습은 없다. 다만 목회계승이 있...

박광재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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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남평양노회, 제2의 종교개혁적인 결단...

박광재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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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제사장들과 제비뽑기

박광재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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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파행총회 앞에서 하나님께 묻다.

박광재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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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제97회나 제98회 총회에 헌의할 70 ...

박광재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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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남평양노회를 통하여 제97회 총회에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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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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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요한웨슬리와 조지휘트필드의 제비뽑기 ...

박광재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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