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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5

1191

1054

2060

양심의 자유란?

전활성

2004/07/17

244

53

2059

칼빈의 신본주의와 장로주의.....

전활성

2004/07/17

161

33

2058

조자룡의 썩은 칼?

전활성

2004/07/17

242

37

2057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고....

이은춘

2004/07/17

264

43

2056

제비뽑기는 우리 교단의 현실입니다

이은춘

2004/07/17

196

52

2055

귀하신 집사님께.....

전활성

2004/07/17

147

19

2054

(맞을각오) 전활성 목사님께. [1]

이은춘

2004/07/17

176

30

2053

당신은 그때일을 잊고 싶겠지....

전활성

2004/07/17

174

27

2052

☞ 두 분에게 있었던 관계에서

사두환

2004/07/17

117

27

2051

거룩한 제비뽑기를 훼손하는 박목사님께

새까만 후배

2004/07/17

138

21

2050

전목사 기억상실증에 걸린것 아닌가 ?

박광재목사

2004/07/16

121

24

2049

각서? 먼 각서?

전활성

2004/07/16

135

25

2048

장로교회의 정체성을 비로서 회복했다.

박광재목사

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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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47

육성에 찌들어 붙은 박광재 목사 이야...

사두환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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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46

대한 예수교 제비뽑기회"라고 하자

박광재

2004/07/15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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